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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방탈글의 경우에만 고나리 허용이지만, 둥글게 알려주세요. 방탈 여부에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 문의방에 문의부터 해주세요. 잘못된 방탈 고나리는 역으로 제재 당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의 주제가 다수의 룸에 관련되는 경우, 찐토리의 판단 하에 가장 적절한 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문의를 하는게 맞을거 같아.. 찐토리가 생각하기엔 이슈방이 더 맞다고 생각했나부지..
아닌것같으면 문의를 해.
3톨은 딤토 규칙문제가 아니라 저 만화의 저작권 문제를 얘기한 것 아닌가?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없지만, 더 아픈 손가락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반지를 끼운 손가락은 정해져있다는거 슬프다
대놓고 차별받아서 그런지 난 엄마의 부러뜨려도 안 아픈 손가락인 것 같아ㅎㅎ
70-80년대 배경이라지만 현재의 우리집인줄.. 딸 둘에 아들 하나.. 그것도 늦둥이! 부모님이 사온 음식도 아들꺼, 내가 사온 음식도 아들꺼.. 반지끼울손가락, 덜아픈손가락 다 이해하는데.. 그 손가락만 보이는고 반지까지 껴주셨으면 다른 손가락들한테는 뭐라뭐라 요구는 안하셨으면.
추억처럼 저 얘기 딸이 슬쩍 꺼내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펄쩍 뛰는 엄마3333 억울해 뒤질것 같음
ㄴㄴ 아파도 아들찾음... 나 아픈데, 우리아들 얼굴 한번 더 볼수있으려나~~~함
딸은 돈 부족할때 찾음...
아ㅜㅜ 웹툰내용이랑 연관지어서 말한거였어~....
엄마가 병석에서 딸 보고 실망하는 저장면.........너무아파...
나도 두 아이 엄마지만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진짜 진짜... 그냥 내 새끼들은 다 똑같이 이쁘고 애틋하고....
사랑하는 종류? 느끼는 감정이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첫째는 듬직하고 애잔하고 짠하고 둘째는 안쓰럽고 그저 귀엽고 뭐 이런 식으로...)
다 이쁘고 사랑스럽고 진짜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는데...
저 시대의 엄마들은 왜 그랬을까. 시대와 사회가 엄마들을 그렇게 가스라이팅한 건가.
아들이 더 좋다, 아들이 당신을 더 나은 존재로 대접받게 한다, 뭐 그런 거?
안타깝고 안타깝다 진짜.
2222
작가님 동생한테 한남유충이라니 너무 심한 막말이쟎아? 작가님 동생분은 실질적으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작가님이 너톨 댓글을 보면 뭐라 생각하시겠어?
22222 내 마음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나랑 제대로 대화도 안 하고 내 심정 어림짐작하면서 너 피해망상이라고 그러는데.. 기가 차고 이젠 어떤 감정을 느낄 기력도 없어ㅋ..
더아픈 손가락 덜아픈 손가락은 당연히 있지... 아무리 엄마가 아닌척 해도...
난 그래서 톰보이는 아니고 공부 진짜 열나게 열심히 했어 원래 그렇게 성적 좋지 않았는데
내가 인정받을수 있는게 그것뿐이더라..! 공부까지 못하면 얼마나 무시했을까 싶음, 결국 20살 되자 마자 타지 대학으로 바로 독립했고 넘나 행복함
난 그거 생각난다 닭다리 못먹어 본거...ㅋㅋ
욕이 절로 나오네
진짜 딱 저 상황에 결과물이 애호박이구나.. 개소름...
이거 볼때마다 빡침. 후후
왜 엄마들은 자기가 한 말을 잊을까? 진짜..너무 속상함
우리엄마 친구 환갑 넘으셨고 노모는 90넘으셨는데 아직도 저럼........심지어 아들네 손주는 보러오지도 않고 딸네 손주 4남매만 외할머니 챙긴다고 뻔질나게 드나드는데 거기다 대고 아들네 손주 찾고 계시더라
이거 딴말인데 저 웹툰 걍 링크로 대체했으면 작가님한테 조회수 올라가고 더 이득 아냐? 다 퍼오는 것보다 웹툰 링크로 대체했으면 좋았을걸 이런 생각이 불쑥 들었어.
??? 이웹툰 다 퍼온거 아니고, 나도 나머지 부분 보려고 링크들어갔는데.
거기다가 윗부분도 잘린컷이많아
나 어릴 때 동네 친구네 집 놀러 갔다가 저랬음. 남자애였는데 내가 놀다가 누워있는 남자애 다리 건너갔다가 아줌마한테 엄청 야단맞음. 그 싸~~~한 기억이 지금도 나네.
링크 들어가서 봤는데 ... 너무 슬프다 ㅋㅋ
우리집 같아서 더 슬프다
하ㅠㅠㅠㅠ 내 이야기같아서 속상하다.... 엄마도 분명 나 사랑하는거 맞는데 비중을 따지자면 남동생>>>>>>>>>>>>>>>>넘사벽>>>나 니까. 아무리 착한 딸 노릇해도 엄마에게는 속썩이는 남동생만 못해. 나는 한번도 걱정안해볼 정도로 올바르게 커서 키우기 편했다면서 왜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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