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7656695
이경은태 토리들이 생각한 내용 보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댓글에 내용 넘나 좋은데 생각해 보니까
은태가 발정기가 온 거면 17-8세잖아.... 그럼 이경이는 10살 정도라 안될 거 같아 ㅋㅋㅋㅋ 얘네가
그렇게 안보여도 은근 나이차가 있잖아
그래서 망상을 좀 해봤는데
은태가 종주가 되고 점점 능력있는 짐승!이 되어가는 거야
그러는 동안 은태는 계속 짝을 정하라는 압박을 받게 되지만 자신은 정해진 짝이 있다고 계속 거부 파워 거부를 하는 거지
은태는 어려서부터 이경이를 본인의 짝으로 각성했지만 이경이는 좀 늦된거야
계속 형제 포지션으로 자랐고 이경이는 그쪽으론 생각을 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수절을 해야하는 은태는 계속 속이 타고
어느날부터인가 드디어!
16-7세 쯤 된 이경이에게 사춘기가 온거임
이경이가 은태를 좋아하는 걸 본인이 깨닫게 됨
그렇지만 이경이는 자기가 은태의 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원래 서사에는 찌통이 필요함)
왜냐면 이경이가 보고자란 부모는 제왕의피-등대 커플로 이걸 이상적인 관계라고 생각을 한거야
은태도 제왕의 피를 가진 짐승이고 평생 등대가 필요한데 자기가 그걸 줄 수 없으니까
그러다 이경이는 은태가 혼인 압박을 받는다는 걸 알게 됨!
하필이면 그 상대가 연주(송재희 딸 등대)인거야 ㅜㅜ
등대가 없으면 모를까 등대가 있잖아요?
이경이 성격상 겉으론 티를 내지 않지만 건강하게 땅을 파고 들어가는 거 ㅠㅠ
이경이가 점점 은태를 조금씩 피하게 됨
은태는 은태대로 변해가는 이경이 때문에 미쳐가고!
(은근히 태국영 찾아가서 치대면서 이경이 때문에 고민하는 거 털어놓고 태국영은 능글대면서 놀리고....
은태는 이경이 자기 달라고 주절대고 뭐 그런 것도 좋고 ㅋㅋㅋ)
심부름 때문에 종주인 은태 집에 오게 됨 (은태가 안쓰러운 승도가 둘의 어색함을 알고 일부러 보낸 거)
거기서 거기서!
갑자기 이경이가 몸이 아파서 쓰러짐
은태는 난리가 남 이경이가 아프니까 거의 미쳐가는데
사실 이건 은태를 만난 이경이가 “이르게” 발정기가 온 거임 (태국영 핏줄이잖아요....?)
이경이가 어쩔 줄 모르고 끙끙대다가 은태한테 안아달라고 울부짖는데 은태는 참으려고 함!
지금까지도 참았는데 (얘는 어려서부터 승도한테 교육을 받아서 인간적인 감정을 더 중시하는 현명한 남자로 자란거지) 이렇게 본능에 이끌려서 이경이를 안을 수 없었.....지만 참지 못하고 결국!
그렇게 발정기를 같이 보냈지만 이경이는 여전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유학을 보내 달라고함
(원래 이경이는 공부 좋아했잖아요? 이경이는 겨수님 될거야)
매일 은태는 이경이를 찾아오지만 이경이는 은태를 만날 수 없음
원래는 굉장히 힘들지만 금방 보내는 걸로 하자
은태 이경은 서로를 보지 못하는 사이에 서로를 넘나 그리워하고
은태는 거의 미쳐가니까 여가나 종주나 난리가 남
그리고!
유학가서 이경이는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됨
(어쩌다보니 임신튀)
결말은 음...같이 생각해 보장
이경은태 토리들이 생각한 내용 보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댓글에 내용 넘나 좋은데 생각해 보니까
은태가 발정기가 온 거면 17-8세잖아.... 그럼 이경이는 10살 정도라 안될 거 같아 ㅋㅋㅋㅋ 얘네가
그렇게 안보여도 은근 나이차가 있잖아
그래서 망상을 좀 해봤는데
은태가 종주가 되고 점점 능력있는 짐승!이 되어가는 거야
그러는 동안 은태는 계속 짝을 정하라는 압박을 받게 되지만 자신은 정해진 짝이 있다고 계속 거부 파워 거부를 하는 거지
은태는 어려서부터 이경이를 본인의 짝으로 각성했지만 이경이는 좀 늦된거야
계속 형제 포지션으로 자랐고 이경이는 그쪽으론 생각을 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수절을 해야하는 은태는 계속 속이 타고
어느날부터인가 드디어!
16-7세 쯤 된 이경이에게 사춘기가 온거임
이경이가 은태를 좋아하는 걸 본인이 깨닫게 됨
그렇지만 이경이는 자기가 은태의 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원래 서사에는 찌통이 필요함)
왜냐면 이경이가 보고자란 부모는 제왕의피-등대 커플로 이걸 이상적인 관계라고 생각을 한거야
은태도 제왕의 피를 가진 짐승이고 평생 등대가 필요한데 자기가 그걸 줄 수 없으니까
그러다 이경이는 은태가 혼인 압박을 받는다는 걸 알게 됨!
하필이면 그 상대가 연주(송재희 딸 등대)인거야 ㅜㅜ
등대가 없으면 모를까 등대가 있잖아요?
이경이 성격상 겉으론 티를 내지 않지만 건강하게 땅을 파고 들어가는 거 ㅠㅠ
이경이가 점점 은태를 조금씩 피하게 됨
은태는 은태대로 변해가는 이경이 때문에 미쳐가고!
(은근히 태국영 찾아가서 치대면서 이경이 때문에 고민하는 거 털어놓고 태국영은 능글대면서 놀리고....
은태는 이경이 자기 달라고 주절대고 뭐 그런 것도 좋고 ㅋㅋㅋ)
심부름 때문에 종주인 은태 집에 오게 됨 (은태가 안쓰러운 승도가 둘의 어색함을 알고 일부러 보낸 거)
거기서 거기서!
갑자기 이경이가 몸이 아파서 쓰러짐
은태는 난리가 남 이경이가 아프니까 거의 미쳐가는데
사실 이건 은태를 만난 이경이가 “이르게” 발정기가 온 거임 (태국영 핏줄이잖아요....?)
이경이가 어쩔 줄 모르고 끙끙대다가 은태한테 안아달라고 울부짖는데 은태는 참으려고 함!
지금까지도 참았는데 (얘는 어려서부터 승도한테 교육을 받아서 인간적인 감정을 더 중시하는 현명한 남자로 자란거지) 이렇게 본능에 이끌려서 이경이를 안을 수 없었.....지만 참지 못하고 결국!
그렇게 발정기를 같이 보냈지만 이경이는 여전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유학을 보내 달라고함
(원래 이경이는 공부 좋아했잖아요? 이경이는 겨수님 될거야)
매일 은태는 이경이를 찾아오지만 이경이는 은태를 만날 수 없음
원래는 굉장히 힘들지만 금방 보내는 걸로 하자
은태 이경은 서로를 보지 못하는 사이에 서로를 넘나 그리워하고
은태는 거의 미쳐가니까 여가나 종주나 난리가 남
그리고!
유학가서 이경이는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됨
(어쩌다보니 임신튀)
결말은 음...같이 생각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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