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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0 23:49
    으휴 한남저놈
  • tory_2 2018.10.10 23:49
    유명했자나 예전부터ㅋㅋ
  • tory_3 2018.10.10 2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 하는 사람들 다 칼 차단 박고 있네 ㅋㅋㅋㅋ

  • tory_4 2018.10.10 23:50
    응 다음 마약충 ㅇㅇ
  • tory_5 2018.10.10 23:51

    잘 쳐줘봐야 나는 자연인이다 한 번 나오고 치워야 될 양반을 지식인이라고 팔아줘서 ㅋㅋㅋㅋㅋㅋㅋ어휴

  • tory_10 2018.10.10 23:53

    22222

  • tory_14 2018.10.10 23:55
    3333 진짜 올려쳐서 자연인에 한 번 나오는 것도 넘친다 넘쳐
  • tory_44 2018.10.11 0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1:27:59)
  • tory_6 2018.10.10 23:51

    히익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tory_7 2018.10.10 23:51
    똥은 지가 싸질러놓고 뭘, 저로서는 납득이 안갑니다, ㅇㅈ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18.10.10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3 13:59:32)
  • tory_9 2018.10.10 23:52
    ㅋㅋ뭐래
  • tory_11 2018.10.10 2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21:44:07)
  • tory_16 2018.10.10 23:59

    남자들, 특히 저 시대 한남들은 화냥년을 깊은 생각없이 걸래, 창녀와 같은 선상에 놓고 쓰는게 대부분이어서 그런 것 같아. 그런데 왜 단풍나무 한테까지 저질스럽고 얄팍한 시선으로 묘사하고 지랄인지..

    하긴, 한남문학에선 보편적 정서라서..

  • tory_29 2018.10.11 00:28
    16토리 댓글처럼 저 한남들은 화냥년을 걸레나 도화살 낀 여자와 동급으로 놓고 쓰더라고. 역사적 맥락을 생각하면 절대 그럴 수 없는 말인데.
    이외수는 화냥기 드러낸다로 했으니, 그냥 화냥년 쓴 것보다 더 역겹게 나간 듯;; 아마 저 인간은 색기 드러내다, 유혹적이다 쯤으로 썼을꺼야... 아이고....
  • tory_50 2018.10.11 09:28
    그니까...
    화냥=환향 임
    환 돌아오다. 향 고향에.
    고향에 돌아온 여자를 욕하는거지. 다른 남자한테 몸 더럽혀져서 왔다고^^
  • tory_12 2018.10.10 23:54

    여혐오지네. 가을 내 최애 계절인데 시발 저따구로 표현하다니 눈 썩는다...

  • tory_13 2018.10.10 23:55
    여자없으면 밥도 못차려먹는 그 성별
  • tory_4 2018.10.10 23:56
    흰머리 갯수대로 씨게때려주고싶다
  • tory_15 2018.10.10 23:58
    타다노 늙은 한남이잖아 쟤만 저러겠어 어찌보면 당연한거...
  • tory_17 2018.10.11 00:01
    역겹다~~~
  • tory_18 2018.10.11 00:01
    저 년부터 ?스러운데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
    근데 뭔 화냥기야? 시발 전쟁통에 타국 끌려간 여자들 돌아왔는데 고생했다고 위로는 못할망정 창녀라고 욕하는 단어가 뭐가 그렇게 문학적이라서 써먹냐?
  • tory_19 2018.10.11 00:02
    할아부지 시대가 변했어요..정신차리소
  • tory_31 2018.10.11 0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9 00:35:32)
  • tory_56 2018.10.11 23:32
    @31 한남들이 함...
  • tory_20 2018.10.11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39:42)
  • tory_21 2018.10.11 00:08

    챙맹과니ㅋㅋㅋㅋㅋㅋㅋ청맹과니라 하고 싶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8.10.11 00:10

    사람은 역시 잘 늙어야 해

  • tory_23 2018.10.11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0 07:12:51)
  • tory_23 2018.10.11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0 07:12:48)
  • tory_24 2018.10.11 00:18
    구웨에에에엑
  • tory_25 2018.10.11 00:20
    단풍이 뭘 잘못했냐 표현 한번 저급하다
  • tory_26 2018.10.11 00:21
    1. 행간과 자간, 자음과 모음 사이에서 늙은 한남 쉰내가 풀풀 나서 코를 막았다 ㅋㅋㅋ 챙맹과니는 또 뭐야 청맹과니겠지 챙럼도 아니고

    2. 단풍이 물드는 이유는 니한테 '치맛자락을 살랑거리'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겨울 준비로 엽록소를 파괴해서 그렇다. 겨울 준비 김장하는데 거기가서 나 유혹하려고 김장 하니? 해 봐 김치 싸대기 맞지. 그래 어떤 시적 심상이라 치고 넘어가 보자.

    3. 치맛자락이 살랑거리는건 바람이 불어서 그런거지 니한테 '화냥기를 드러내보이는'게 아님을 알아라. 역시 한남은 숨만 쉬어도 지한테 관심있는 줄 아니 삼일에 한번씩 패야 한다.

    4. 남자가 정치하다가 남자가 전쟁일으켜 남자가 약탈해서 남자때메 납치됐다가 겨우 고향에 돌아왔더니 남자들이 딴남자 질투나는데 남자욕 못해서 남자 꼬신다는 뜻으로 여자한테 쓰는 욕 = 환향녀

    5. 한남 가랑이 사이에서 털 헤치고 고추 찾듯이 자세히 살펴보니 실 같이 형편없는 한남감성(홀애비 쉰내, 이년 저년)만 남았더라.
  • tory_42 2018.10.11 03:17
    토리댓 넘 찰져 ㅋㅋㅋㅋ
  • tory_44 2018.10.11 07: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1:27:59)
  • tory_47 2018.10.11 08:06
    구구절절 맞는말
  • tory_52 2018.10.11 10:06
    아낰ㅋㅋㅋ차지다차졐ㅋㅋㅋ
  • tory_57 2018.10.12 01:24
    저 인간 면전에 대고 토리 댓글 고스란히 얘기해주고 싶다.
  • tory_27 2018.10.11 00:25
    역겹다
  • tory_28 2018.10.11 00:27
    https://img.dmitory.com/img/201810/XEq/iAK/XEqiAKR1QIg4uuOUGCIY.jpg
  • tory_30 2018.10.11 00:29
    어쩜 단풍을 봐도.. 역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 tory_32 2018.10.11 00:52
    역겨워
  • tory_33 2018.10.11 0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9 19:19:00)
  • tory_34 2018.10.11 01:10

    모성애 누이 창녀 젖가슴 밴 걸고 백일장 열어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매우 찬성합니다

  • tory_37 2018.10.11 01:44
    2222222 한남문학 ㅜㅠ
  • tory_35 2018.10.11 01:10
    한때 참 좋아했는데... 트윗 안 보기 해놧어 언젠가부터...
    요즘 이외수 작가 트윗에 반응도 별로 없더만..
  • tory_36 2018.10.11 01:43

    소설 언제 한번 읽었는데 요즘엔 참다운 기생이 없어서 선비가 없는거다?ㅋㅋㅋ뭐 이딴 개소리 하는거 보고 놓음 ㅋㅋㅋㅋ

  • tory_38 2018.10.11 02:00
    이제 하다하다 단풍한테까지 치맛자락을 살랑인다느니, 화냥기를 드러내보인다느니... 이나라의 남성 작가들은 성녀아니면 창녀 프레임, 어미 누이의 희생, 젖가슴, 성관계가 없으면 도저히 글이 안써지나봐.
    행간을 못읽냐고? 역겹고 뻔뻔한새끼..
  • tory_39 2018.10.11 02:01
    가만있었던 단풍이랑 여자들은 무슨 죄..
    한남은 여혐없으면 문학 못씀.?
  • tory_40 2018.10.11 02:14
    https://img.dmitory.com/img/201810/1Q6/ImA/1Q6ImA697OIewyEAI0qcic.jpg
  • tory_41 2018.10.11 02:15

    노란장판 감성 어디 안간다

  • tory_43 2018.10.11 05:29
    어휴야 격떨어져ㅡㅡ썅놈새끼
  • tory_45 2018.10.11 07:28
    천박해!!
  • tory_46 2018.10.11 07:41
    남자새끼들은 참 망상이 쩌는듯 어떻게든 여자탓
  • tory_48 2018.10.11 08:57
    으 더럽고 역겨워
  • tory_49 2018.10.11 09:26
    우웩.. 저딴 것도 시인이고 소설가라고 나대는 문단이라니 ㅡ그리고 그게 먹혔고 먹힐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신머리 제대로 챙기셔야할 듯.
  • tory_51 2018.10.11 09:51

    행간을 못 읽는게 아니라 표현 자체가 잘못이라고 이 영감탱아 

  • tory_53 2018.10.11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07 13:43:48)
  • tory_54 2018.10.11 12:36
    님아 ㅠ 시대는 변하고 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체는 도태될 뿐입니다 그것만이 유구한 진실...
  • tory_55 2018.10.11 15:51

    단풍을 보고 어케 저런 생각을 하는지가 (부정적으로) 놀랍다..;; 저 년 화냥년이 저 사람에겐 그냥 보통인게 한눈에 보이네. 저 구린 세대가 얼른 도태되고 새 세대는 그걸 물려받지 않길 바랄 뿐. 그렇지 못한다면 한국남자는 도태되고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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