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가와 호날두의 서명
문서상 호날두를 Thoper 로 명기 (또다른 증거에서도 Thoper로 대체했는데 그 연관증거)
이전에 공개한 부분에서 호날두의 1차 증언
그녀가 no와 stop을 수 차례 말했다.
(합의 이후 진행한 2차 질답에서는 완전히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
양 당사자가 서명한 이 합의서는 마요르가가 37만 5000 달러 (한화 약 4억 2500만원)에 침묵을 지키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과거 슈피겔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심리 치료도 그룹으로 받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세세한 조항까지 명시
그리고 이 문서에서 새로 밝혀진 내용
'포르투갈인은 여성을 안심시키기 위해 성병 검사 결과를 알려주기로 약속했다(The Portuguese also committed to giving the woman the results of a test for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in order to reassure her.)'
또한 라스 베가스 경찰이 증거 물품이 없어졌다고 (원래 없다ㄴㄴ없어졌다ㅇㅇ) 주장한 당시 경찰 신고 기록도 제시함
성폭행 몇 시간 후 이루어진 이 신고에서 신고자(caller)는 울고 있었고 가해자(alleged attacker)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고 공인(public figure)이며 운동선수(an athlete)로만 언급
https://en.as.com/en/2018/10/07/football/1538946647_100226.html
슈피겔은 이미 제출한 고소장 전문을 공개했기 때문에 이같은 문서 일부 공개는 고소장과 기사를 통해 주장한 내용에 대한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 표명
덧붙여 얼마 전 "여성 측 증거 없다"는 번역기사는 원문으로는 "원래 있었던 여성의 물적 증거(옷가지 등)이 없어졌다고 하며 라스베가스 경찰 측이 경위에 대해 노코멘트 하고 있다"이며 그 외 사건 당일의 진료 기록이나 dna와 신고 내용 등의 문서상 기록은 남아있기 때문에 이 의뭉스러운 처사에 대해 호날두 측을 비난하는 논조의 기사였음
거기서 "증거 없다"만 꼴랑 빼와서 기사 써갈긴 기레기들에 퍼나른 호동생들만 새 된 꼴
출처 ㄷㅋ
뺴박이네
원래도 안 좋아했지만 더 싫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