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810/4TB/t6n/4TBt6nNwtyoOgiOYYqOcIu.jpg
이날 문희준은 “육아를 도와주기 위해서 녹화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간다. 직장이 두 개라는 생각이 든다. 방송하고 집에 들어가면 직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집에 가면 내 공간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쉰다. 그런데 네티즌 분들이 저한테 다들 아내는 더 힘들 거라고 하더라”라며 “저는 내가 아내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를 한 게 아니었다. 내 입장에서 육아로 달라진 부분을 말씀드린 건데 뭐라고 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장.......
니 앤데 뭘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