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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레 ㅋㅋㅋㅋㅋㅋ


일때문에 정신병 올거같다가 1년 푹 쉬고 


새롭게 다시시작한후 여유를 좀 찾아서그런가.. 공감되는부분이 많다..



  • tory_1 2018.10.01 20:31

    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지만 그렇다고 뭐 스트레스 안받는거 아니고

    가끔 나가고 싶을때도 있고 사람들한테 힘들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음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안정되기 때문에 집에 오래있는거지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있고 싶은건 또 아님 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8.10.01 20:35
    공감도 가고 한편으론 쉬고싶을 때 쉴 수 있는 자체가 부럽기도하고ㅜㅜㅜㅜㅜ
  • tory_13 2018.10.01 2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49:36)
  • tory_27 2018.10.02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2 01:23:20)
  • tory_3 2018.10.01 20:42

    아 뭐야 이거 보고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

    집순이 마음 뻥뻥 차네ㅋㅋㅋ큐ㅠㅠㅠ

    그렇지만 다들 공감하게 될걸? <- 저 공감했어요 언니ㅠㅠㅠㅠ

  • tory_4 2018.10.01 20:44
    작년 그럴 상황 ㅜ.. 슬프네
    진짜 공감가고 그렇지만 윗톨 말처럼 쉬고싶을때 맘대로 쉴 수 있는게 제일 부럽네 ㅋ..
    평범한 직장 다니며 저런생각 가져도 쉴 수 없는게 내 현실인데 슬프다
  • tory_12 2018.10.01 21:51
    작년일 이 뭐야?태연 뭐 힘든일 있었어???
  • tory_15 2018.10.01 22:01
    @12 종현얘기 같은데ㅠㅠ
  • tory_16 2018.10.01 22:01
    @12 작년 12월에 종현이 갔잖아..
  • tory_5 2018.10.01 20:48
    힘든시기인데 태연처럼 쉬고싶다 ㅠㅠ
  • tory_6 2018.10.01 20:56
    난 재작년이 그랬거든.... 회사에서 나오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시골 부모님집 내려가서 산만 한없이 보고 그림 그리다가 잠들고 밥먹고 또 산보고 그랬어.... 그러면서 마음이 좀 편해지드라... 그냥... 아픈거구나 내가 마음이 아픈거구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다 받아들이게 됨
    그냥 놓으면 된다는거 쉽지만 참 어려운 그 일이 해결책이었어 나한테도.
  • tory_7 2018.10.01 21:03
    헉 이편 봐야겠다
  • tory_8 2018.10.01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5 01:21:04)
  • tory_9 2018.10.01 2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49:59)
  • tory_10 2018.10.01 21:22
    진짜 구구절절 다 공감된다ㅠㅠ
    키도 호감인데 본편 챙겨봐야겠어
  • tory_11 2018.10.01 21:48
    내가 지금 그런데 경제적으로 쉴수가 없네... 쉬어도 가족이랑 있는게 더 스트레스인 상황이라 집에 있기싫고 근데 독립은 지금 여건상 어렵고... 적어도 내후년까진 꼬박 일만 해야하는데 참 막막하다....
  • tory_14 2018.10.01 22:01
    진짜 쉴새없이 활동한 연예인들보면 거의 다 비슷한것같아. 연예인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다 그런듯.미친듯이 일만하다가 막상 쉬면 휴가가 생기면 뭘해야할지 모르는거. 불안하고.그래서 진짜 계속 일에 메달리는데 결국 쉬지를 못하니깐 몸이 망가지고.. 일만하느라 정작 나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고민할시간이 없고..
    진짜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야하는데 그것도 쉬지않고.
    앞만보고 쫒아가기 달려가기 바쁘니깐ㅜㅜ
  • tory_17 2018.10.01 22:07

    아무리 집순이라곤 하지만 나가면 만날수있는사람이 많고 마음맞는사람도 주변에 있고 쉬었다곤하지만 그게 그 여행 탱구티비 그건가? 어쨌든.. 그런식으로 또 기록을 남길수있다는것도 좋은거같고 그만큼오래일한거치고 3개월이면 오래쉬었는지도 모르겠음. 놀줄모른다는것도 뭔지 잘모르겠고, , 당연한거겠지만 일반사람이 저만큼 집순이라고하면 밖에 좀 다니라고 핀잔아닌 핀잔이나 듣고 살았을거같음 여하튼  좀 기준이 다른것같아

  • tory_18 2018.10.01 22:20
    태연 소시활동 좀 초반에 논란도 있고 그랬잖아 근데 요즘 얼굴보면 그때랑 다르게 뭔가 여유도 있는거 같고 그렇더라
  • tory_17 2018.10.01 22:22

    그런 몇번의 일때문에 집순이가 된것도 같고..초반엔 진짜 호탕 괄괄한 성격이었던것같은데..괄괄은 좀 이상한가;; ㅋㅋ

  • tory_19 2018.10.01 22:33

    중학생 연습생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 소시부터 솔로까지 쉼없이 달려와서 그럴만 할 듯하다.. 성격은 나랑 비슷한데 상황은 전혀 다른 ㅋㅋㅋㅋ 무언가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 ~ 인터뷰 볼때마다 아슬아슬하고 위태롭고 사람이 굉장히 섬세해 보였는데 30되고 나서는 훨 편해보여서 보기좋아.

  • tory_20 2018.10.01 22:57

    나도 이거 보면서 위안을 많이 얻었어. 내가 지금 딱 이런 시기인데..뭘 하지 않으면 내가 쓰레기 된 것 같은 강박이 되게 컸는데 그거 버리려고 이번에 정말 많이 노력중이거든..나도 내가 누군지 알아가고싶어. ㅠㅠ 그래서 정말 와닿고 위안이 많이된다.

  • tory_21 2018.10.01 23:06
    내 마음을 말해줬네ㅠ
  • tory_22 2018.10.01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44:19)
  • tory_23 2018.10.02 00:03
    쉬고 싶으면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십몇년간 거의 하루를 못 쉬고 말 그대로 죽도록 일하다가 정신병 올 것 같아서 삼개월 쉬었는데 그거 가지고 부럽느니하는건 대체 어떤 정신상태여야 나오는 생각인가.
  • tory_24 2018.10.02 00:14

    222.. 

  • tory_25 2018.10.02 00:19
    333
  • tory_2 2018.10.02 00:41

    그 말 내가 제일 먼저 쓴거라 나보고 한 말 같은데... 23톨처럼 그렇게까지는 생각 못하고 그냥 한번에 저렇게 맘 먹고 길게 쉴 수 있다는게 부러워서 썼던 말이야. 잘 알지도 못하고 괜한말 써서 야밤에 맘 불편하게 한것 같아 미안해, 톨 말대로 그냥 요즘 내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긴한가부다ㅠ 여튼 맘 풀길...

  • tory_28 2018.10.02 02:58
    부럽다는 말이 정신상태 운운까지 할 일이야? 요즘 한국에서는 10대때부터 번아웃 증후군이 온다는데 치열하게 안 사는 사람, 설렁설렁 놀아가며 사는 사람이 어디있어? 태연이 겪었던 힘듦을 폄하하자는게 아니라 십몇년을 일했든 이십몇년을 일했든 평범한 사람은 자기 집 한채 사기도 힘든 세상에 저렇게 아무 생각 안하고 푹 쉬고 싶어도 당장 집세 생각 생활비 생각 딸린 식구들 생각나서 꾹꾹 눌러두고 사는 사람들이 한둘이냐고. 오죽하면 세계 자살률 1위겠냐... 나만 힘들고 너는 안 힘든게 아니라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든게 요즘 한국 살인데 태연한테 악플단 것도 아니고 돈을 그만큼 버니 좀 아파도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 부럽다는 얘기 한 마디도 못해?
  • tory_29 2018.10.02 04: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17:25)
  • tory_30 2018.10.02 05:28
    꼰대 납셨다 ㅋㅋㅋㅋ 수년간 하루를 제대로 못쉬는 사람이 태연만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건이 안 돼서 약 처방 받아가며 일하는 사람들도 있어 다른 사람들 정신상태 걱정 말고 네 정신상태나 챙겨
  • tory_30 2018.10.02 06:07
    @2 이런애들은 사과받으면 지가 맞는말 한 줄 알아. 톨이는 잘못한 거 없어보여.
  • tory_13 2018.10.02 0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49:39)
  • tory_35 2018.10.02 1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9 08:20:49)
  • tory_37 2018.10.02 11:40
    @24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인력 갈아넣는 나라에선 석달은 고사하고 2, 3주도 풀로 쉴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어.

    너톨이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띵가띵가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서 제대로 일주일 휴가도 못 내는 절대다수의 사람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기 전에 본인의 정신상태부터 점검해봤으면 한다. 

  • tory_29 2018.10.02 15: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17:25)
  • tory_39 2018.10.02 15:39

    이런 글은 어떤 감수성에서 나오는 글인지 궁금하다ㅋㅋ 글 써진 시간도 밤 12시고

  • tory_40 2018.10.02 17:17
    23톨의 정신상태 어쩌구 운운은 개오바인데 쉬는게 부럽다는식의 덧글은 이 글의 요지를 벗어난 댓글같아서 나도 띠용했음 ㅋㅋ...
  • tory_41 2018.10.02 17:30
    @40 부러울수도 있지뭐..없는내용 가지고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 tory_41 2018.10.02 17:32
    23톨이 개오바..우리아빤 40년동안 일주일에 하루쉴때도 있고 일주일에 하루도 못쉬고 일할때도 있어. 그거생각하면 엄청 부러운데..? 내정신상태가 빻은거니ㅋㅋ
  • tory_42 2018.10.02 19:24

    그러게 이 톨은 대체 어떤 정신상태여야 그냥 부럽다는 한마디에 이딴 글을 달 수 있는지 궁금하기는 하다

  • tory_43 2018.10.03 10:19
    정확히 8년째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다. 연월차나 휴가도 오래 내면 자리 빠질까 걱정이고 당장 먹고 살 걱정에 쉬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신상태 운운이라니 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 tory_44 2018.10.03 17:13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가보네~ 태연만 죽도록 일하고 그래서 정신병 올거 같은줄 아니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쉴 수 있다는게 어떤 사람은 부러울 수도 있지 말마따나 쉬고 싶어도 입에 풀칠하는게 더 급급해서 몇십년을 일만 하신 분도 있는데... 태연의 그간 고생도 다 이해가고 공감가는데 23톨의 말을 너무도 이해 안가는 것ㅋㅋㅋㅋㅋ
  • tory_45 2018.10.03 20:57
    @29

    2222222 팬이라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넘 당황스럽다...

  • tory_48 2018.10.04 14:08
    어휴;;
  • tory_52 2018.10.05 0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27 04:58:54)
  • tory_54 2018.10.05 16:45

    수년간 하루를 못쉰건 당연히 아닐거고;;; 일반 직장인이랑 똑같을거같은데ㅡㅡ ;;;

    휴가시기가 다를뿐이지;;;;;;

    태연이 위에서도 적었잖아. 휴가를 줘도 싫었다고. 그러면 휴가가없었던게 아닌데

    십몇년간 하루도 못쉬었다는거는 어디서 나온 피셜이야 ?

  • tory_55 2018.10.06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0:17:21)
  • tory_59 2018.10.15 10:40

    태연의 말에 구구절절 공감해. 사람은 한번쯤  쉬면서 작은일들도 돌아보고 해야지. 그런데 현실은 그러지 못해서 태연이 너무 부러워. 그게 잘못된거냐? 십몇년간 거의 하루를 못쉬고 말그대로 죽도록 일했다고....? 그렇게 사는 사람 별로 없을 거 같니? 태연보다 더 치열하고, 아등바등 산 사람도 많아. 어떤 사람은 그래서 정신병이 올 것 같아 쉬고 싶었는데 쉬지 못해, 결국 병원에서 약처방 받는 경우도 있어. 아마 한둘도 아니고 꽤나 있을걸?

     

    니가 태연 팬이라 태연이 한없이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이나 본데, 그냥 일반인들은 그래도 어쨌든 자기 충전 할수 있는 태연이 너무 부럽다.

  • tory_61 2018.10.20 10:52
    2벨이 대체 뭔 소릴 했길래 이정도로 정신상태 운운하는 댓글이 달렸나 했더니...ㅋㅋㅋ 못할말 한 것도아니고 틀린 말도 아닌데 ... 태연맘이냐고 ㅋㅋㅋㅋㅋㅋ
  • tory_62 2018.11.11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30:38)
  • tory_26 2018.10.02 00:23
    나 종현 최애는아니었는데 그냥 좋아하는 라디오디제이였는데
    저 태연이랑 키말하는거보고
    내가 참 그사람좋아했었구나 싶고.
    스엠애들 잘극복했으면좋겠어.
    에구ㅜㅜ 눈물난다
  • tory_29 2018.10.02 0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17:25)
  • tory_13 2018.10.02 0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49:39)
  • tory_46 2018.10.04 06:44
    맞아 어릴 때부터 노는 거, 쉬는 거 = 잘못된 거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 같아. 8시간 자는 걸로도 어린 애들까지 비난받는 사회니까...
  • tory_31 2018.10.02 08:46

    이거 보고 공감 많이 됐어.. 나를 돌아보는게 진짜 어려운데 꼭 필요한 것 같아 난 아직 못했지만..

  • tory_32 2018.10.02 08:48
    그래도 다행이다. 태연이 저 얘기 했을때, 그래도 너 돈도 많고 쉴 수도 있잖아라는 답변이 아니라 제대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솔직히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더 많을텐데
  • tory_33 2018.10.02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8 17:15:40)
  • tory_34 2018.10.02 10:07

    본인도 나가고싶어하는 집순이라고 했던거같아! 나가고 싶은 열망이 있는데 주변 시선이나 솔직히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본인 시간 될때 나랑 밖에서 같이 시간되는 지인이 딱 있는것도 행운인거잖아. 나도 휴가가 있을때 친구들 일하면 혼자 놀긴 그렇고,,,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말야.

    어쩌다 보니 자의반 타의반 집에서 노는 법을 익힌것같아. 근데 그것도 더 열정적으로 하다가 하다하다 집에서도 할게 없어서 더 멘붕이 온 것 같고ㅠㅠ 

    연예인들 돈 많이 벌지만 그만큼 기빨리는게 있다고 보는 주의라... 앞으로도 잘 조절해서 건강하게 생활했음 좋겠어

  • tory_36 2018.10.02 10:09

    그저부럽다 ㅠㅠㅠㅠ

  • tory_38 2018.10.02 12:19
    휴가가 공허했다는거에 태연 소학가인가 데뷔전에 자유시간 줬을 때 생각난다. 쉴 때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것도 공감이고..
  • tory_47 2018.10.04 09:05
    부럽다는 말 나올수야 있지만, 그런 말들 하나하나가 개인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는.
    일반인이 나 힘들어죽을 것 같아서 회사 휴가냈어. > 휴가내고 싶어 낼 수 있다니 부럽네. 라는 반응 되게 아다리 안 맞는 반응 아냐..? 원래 별로 안 하는데도 연예인한테는 너무 쉽게 하잖아. 종현한테도 그랬다잖아 니가 왜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가진게 그렇게 많은데.
  • tory_57 2018.10.07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9 00:54:04)
  • tory_58 2018.10.11 01:06
    33
  • tory_49 2018.10.04 17:28
    뭔가 공감이 가는 얘기다ㅠㅠ
    연예인의 삶은 또 좀 다르겠지만...
  • tory_50 2018.10.04 19:09
    번아웃 와서 쉬다가 이거 보니가 눈물 난다 취준생이라서 더 나에게 화가 났는데 ㅠㅠ 힐링쓰
  • tory_51 2018.10.04 20:23
    ㅠㅠㅠㅠ뭔가 내가 쉬어야 할 것 같다- 생각이 들 땐 정말 쉬어줘야 하는 것 같아. 몸에게 마음이 하는 말이니
  • tory_53 2018.10.05 01:38
    몇몇 부분은 내마음 들여다본것같이 공감간다ㅠ..
  • tory_56 2018.10.07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2:24:12)
  • tory_60 2018.10.18 01:30
    청담키친 엄청 힐링물이야 억지로 웃기거나 연출하는 것도 없고 게스트에 따라 그냥 친구네서 얘기 하거나 초면이지만 알아가는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 태연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참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구나 앞으로 좋아하는 거 하며 즐겁게 살길
  • tory_63 2019.08.09 22:48
    와 여기 댓글 되게 별루다 이러니 연옌이 힘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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