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십리도화는 백천의 1인칭 시점이고 (야화x백천)
2. 침상서는 봉구.동화 이야기고 (동화x봉구)
솔직히 삼생삼세에서 얘네 얘기도 넘 지루하고 ㅠㅠ
내기준 배우는 이쁘고 멋진데 케미는 글쎄,별로였어서ㅠ
그냥 나오면 의리로 볼거 같음 ㅠㅠ
3. 보생연은 삼숙연송과 성옥의 이야기 (연송x성옥)
솔직히 아 너무 진짜 보고 싶음 ㅠㅠㅠ!!!!1
연송 진짜 알고보면 똑똑하고 힘도 쎈데
노는거 좋아하고 주목받는거 싫어해서 평소에 막 가볍게 구는 캐릭터....
(이거 내 킬폰데?)
성옥도 백천못지않게 시원콸콸성격인데다ㅋ
완전 내스타일임 ㅠㅠ
앙숙미 있을거 같아서 넘 보고싶으 ㅠㅠ
4. 보리겁은 청년'묵연'과 봉황족여인 '소관'의 이야기
소관 1인칭시점 입니니다.
청년 묵연???? 아니??? 청년???
나 몰라서 그러는데 묵연 젊었을때 이야기 맞니? 보리겁?
내가 알기론 청년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 근데 나톨은 금욕적 묵연시푸 다시 보고 싶은데...
(본심은...네,
나톨은
묵연시푸의 키스씬이 보고싶습니다.
참 아우는 키스를 잘하시던데....
세상에 형만한 아우없다는데!! 껄껄!!!!)
만약 보리겁 제작되면
시치리 말고 소관은 보기힘들거 같아 ㅠㅠ엉엉 ㅠㅠ
안돼 ㅠㅠㅠ
그렇다고 양멱(백천역할맡았던 배우)을 데려다 소관으로 써도
좀 화날지도 ㅠㅠ
(아닌가ㅠ막상 캐스팅 이렇게되면 좋아서 소리지를지도ㅠ)
결국 묵연사부가 백천이랑 이루어지지 못하고
곤륜산에서 결국엔 혼자 살았으면 ㅠㅠ
그냥 그 순정으로 혼자 천년사랑해줘 ㅠㅠ...
조우정아닌 묵연도 인정하기싫고 ㅋㅋ
백천이랑 성격 닮았다는 설정도 솔직히 넘 시르다 ㅠㅠㅠㅠ
보리겁도 조우정x양미면 나 머리 풀고 달릴듯.............. (세계관 파괴되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 근데 청년의 사랑 이야기면 묵연 과거 이야기인거야? 사부님 첫사랑이 사음이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