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2009년에 호날두로부터 애널 강간을 당했고 이에 대해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375,000를 받았다고 주장
그녀의 변호사는 이 입막음 각서의 법적 유효성의 의문을 제기 중
호날두는 물론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강간 혐의를 부인 중
단 호날두 본인의 2009년 증언에 "그녀는 싫다고, 멈추라고 여러 번 말했다"라는 내용이 있어
여성의 변호사는 이게 강간이 맞다는 근거라고 주장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cristiano-ronaldo-american-woman-accuses-ronaldo-of-rape-a-1230627-am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