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치카치카를위해 담요에 둘러쌓인 울집냥이야...ㅎ
팔불출 집사가 주인님 자랑하러왔어ㅎㅎ 예쁘게봐줬으면 좋겠다 ><~~//
바로 위 사진처럼 이불안에 들어가서 낮잠자다가 내가 봉지뽀시락대니까
바로 부스럭부스럭 이불에서 나온 주인님...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몽사몽해서 눈도 제대로 못떠ㅋㅋㅋ
뽀뽀하려고할때마다 날 밀어내는 저 솜방맹이
가끔 너구리인지 고양이인지 모르겟어 ...
★☆★☆★☆★☆똥꼬사진주의★☆★☆★☆★☆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톨들아!ㅎㅎ
마무리는 윙크(처럼 보이게 찍힌사진ㅋㅋㅋㅋ) 사진이야!ㅎㅎ 좋은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