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노블에 항의글 써서 보내느라 작가 트위터 다시 보는데, 다시금 빡치네
가격이 얼마든간에 나는 출판사와 작가가 매긴 정가를 주고 책을 샀는데 무상이고 호의였다고만 하면 얼마든지 쓱 뺏어갈 수 있는 거였구나ㅋㅋㅋㅋ
애초에 소비자가 돈을 주고 산 상품에 무상, 호의로 라는 단어가 왜 붙는지도 이해 못하겠구요
진짜 무료로 주고서 이러는거면 말을 안하지 아마추어도 아니고 돈 받고 팔았다는 자각도 없는지.
그동안 신나게 팔아놓고는 한참후에 뜬금없이 사실은 호의로 무상제공한거였어요~하고 빼가는데
이 작가하고 출판사 작품들은 앞으로 어떻게믿고 구매하나.
이제는 글자수 대비 혜자인 책이 나오면 무조건 이건 일부 무상제공이니 언제든 뺏길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건가ㅋㅋ
가격이 얼마든간에 나는 출판사와 작가가 매긴 정가를 주고 책을 샀는데 무상이고 호의였다고만 하면 얼마든지 쓱 뺏어갈 수 있는 거였구나ㅋㅋㅋㅋ
애초에 소비자가 돈을 주고 산 상품에 무상, 호의로 라는 단어가 왜 붙는지도 이해 못하겠구요
진짜 무료로 주고서 이러는거면 말을 안하지 아마추어도 아니고 돈 받고 팔았다는 자각도 없는지.
그동안 신나게 팔아놓고는 한참후에 뜬금없이 사실은 호의로 무상제공한거였어요~하고 빼가는데
이 작가하고 출판사 작품들은 앞으로 어떻게믿고 구매하나.
이제는 글자수 대비 혜자인 책이 나오면 무조건 이건 일부 무상제공이니 언제든 뺏길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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