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도 답을 못 내렸다.
출처 - 열정에 기름붓기
'그러니, 앞으로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제부터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면접관이 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아니다.
내가 면접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거다.'
내가 면접을 볼 때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좀 더 자신감있게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전문가들도 답을 못 내렸다.
출처 - 열정에 기름붓기
'그러니, 앞으로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제부터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면접관이 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아니다.
내가 면접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거다.'
내가 면접을 볼 때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좀 더 자신감있게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생각하지 못한 관점이어서 재미있었어!
c타입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먹고 답댓하자면 호날두는 누구보다 연습량이 많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천재형인지 노력형인지 잘 모르겠음... 물론 재능이 있으니 노력이 실력으로 드러나는 거겠지만
호날두가 천재는 천재맞는데, 천재라도 어느정도 버프를 받아야 유명해진다는 거겠지ㅋㅋㅋ
와 밑에 두줄 되게 좋은거같아
맡은 문제에 완벽한 답이 아니더라도 가능한한 모든것을 하려는사람! 오오..!!!
글도좋고 댓글도 좋당
좋은 글 고마워
얘 그냥 어그로꾼인듯.... 윗 댓도 그렇고.... 제발 나가라....
나톨도 이 말 동의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빈수레 허풍쟁이 이런거 엄청 싫어하지
근데 현실 세계는 오디션장이 아니라서 자기 실력을 명확히 드러내기가 쉽지 않거든 노래 한 방 몇 분만에 드러나는게 아니라 한 회사 몇 년 다녀야 드러날랑말랑... 이랄까 ^^;;;
그래서 나톨도 우리나라 역시 일단 어느 정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지면 사람들이 그렇게 본다는 것에 동의함 (그리고 나서 빈수레임이 드러나면 더 까이겠지만 ㅋㅋㅋㅋ)
나톨 전문직인데 내 팀장님도 그런다 이 업계에선 자기가 잘났다고 하면 남들이 아 쟤 잘났구나 이런다고 ㅋㅋㅋ 나톨도 그 말에 겁나 동의함... 나 잘한다고 간접적으로 (나 바쁨 나 일하느라 너무 힘듬 나 일해서 인센티브 좀 받았음 이런거 한국인답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싫어함) 드러내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신기한 세상이야
맞아! 나도 동의해.
나도 이걸 보고 퍼오는 입장에서 외국의 관점이라고 생각했어.
나도 직장인이다보니 동료가 새로올 때 면접 시 어땠는지를 듣게 되는데
면접 볼 때 당당하고 막힘없이 술술 대답하더라. 이러면 일단 제일 먼저 능력있는 사람이군! 하고 기대하게 되는게 있거든.
요즘은 정말 자기 어필 시대인거 같아 유투버가 뜨는것도 이런 시대상 반영인거 같고 좀 과하게 말하자면 관종들이 살아남는 시대랄까...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는 공부하는 놀줄아는 나를 알리는게 능력이 되는거지 그래서 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하거나 말하기에 자신없어 하는 성격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거 같음...은 내이야기 ㅠ ㅋㅋ
관리자입장에서 (나톨) 볼때, 진짜 맞는 말인거같아...
내가 잘못뽑으면 어쩌지. 저 사람이 우리회사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걱정 정말 많이 됨. 겉으로는 포커페이스로 보이지만
속으로는 ㅎ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심정이야.
근데 면접자가 자신감을 주면 그만큼 나도 신뢰가 간달까.
또 면접자 말이 허세고 허풍이였다고 해도 일단 나를 설득 시킬만한 배포는 컸던 거잖아?
그럼 웬만한 일에도 그런 기지를 발휘할 확률이 크더라고.
정말 나쁜일이지만... 학력 위조한 사람들.
바로 들통나지 않았던거는 그래서가아닐까싶기도-_-; 대처능력?
여튼지간에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자신을 잘알고, 자신감있는 사람이 best지. 근데 모든 회사가 완벽한게 아니듯
모든 구직자도 완벽하지 않잖아? 흠 잡을려면 끝도없고.
결국 서로 타협을 하게 되겠지.
그 경우 소심해보이는 사람보단, 허세있어보이는 사람을 뽑는거같아.
글 재미있게 봤어! 나도 자신감 있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올려줘서 고마워!
흥미롭고 재밌다ㅋㅋㅋ 글읽은 사람마다 느낀점은 다르겠지만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거든 늘ㅋㅋㅋ
요즘들어 그러지말아야지 다짐하고있는데 진짜 글 읽으니까 더 그런거같아ㅋㅋㅋㅋ
틀리더라도 당당하게 내가 내능력을 발휘할수 있으면 좋을듯
몬가 글이,. 소재마다 연결돼 있긴 한데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네
내용에는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