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떼쟁이연상공을 보며 소설출간을 오조오억번째 소취합니다...
활자 로미어드한테서도 열겨님 특유의 수 느낌 나겠지? (눅스 영인이 등등)
새침한 주제에 떼까지 쓰는 라르마닐라는 라이너 느낌일까 꿈에서 신발 끌어안고 울던 늑대아조시 느낌일까? 변태 아니니까 오윈은 아니겠지?(아쉽)
벼락맞은 듯 마법수프 뽕이 차올라 자다 벌떡 일어나실 그날까지...
열겨님 기다릴개요... 마법수프 사랑해 열겨 사랑해...
마법수프공 떼쟁이 모먼트 보면서 같이 소취할 파티원 구합니다(1/999999999)
곰뛰뛰 격한 마중
하루씩이나 늦다니...!
억덕걔 그럴 수가 있어 억덕걔 억덕걔!!!!! ( ˃̣̣̥᷄⌓˂̣̣̥᷅ )
일년에 석달밖에 같이 안 있어주다니...
억덕걔......어흐흐흑
한두 번 떼써본 솜씨가 아니다.
(붙잡기 성공)
응? 얼마나? 응? 응? 응?!?!?!
(기다리다 지가 찾아간 듯)
한두 번 떼써본 솜씨가......
아닌...데....
수(연하): 다녀오겠습니다!
ㅇㅁㅇ?!!! 실패...... 억덕걔......나한테 억덕...ㄱ....
인성은 좋지 않습니다...ㅎ
떼쟁이공+부둥부둥수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로미어드가 저 떼쟁이 예뻐해주는 거 활자로 보고싶다......
캘린더에 뜨는 그날까지 소취... 또 소취...소취...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