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17분 43초 통화했어욤
통화는 경어로 이루어졌지만 가독성을 위해서 반말 처리 하긔

1.

나 :
최근 몇달 간 구매량이 저조하였지만 나는 매월 꾸준히 몇십만원 씩 소비해오던 플래티넘 회원이다.
그러한 플랫폼이 금번 커뮤니티 디미토리의 노벨정원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 사실을 알게되어 연락 드렸다.
예스24 측은 장르소설 독자들 사이에서 노벨정원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인지하고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였는가?

상담사 분 :
전혀 몰랐다.
금번 이벤트는 이북 bl장르 측의 새로 부임한 md가 진행한 것이며, 해당 md의 장르소설 쪽 지식이 협소하였던 관계로 노벨정원의 인식과 부정적 작용을 전혀 몰랐기에 진행하였다.
보통 네네 측에서 매출 향상을 위한 기업 혹은 커뮤니티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종종 이루어지는데, 금번 이벤트도 같은 의미로 진행되었다.
노벨정원에 주로 어떠한 글이 올라오는지, 어떠한 사건사고가 있었는지, 독자들 사이에서 어떠한 이미지인지 전혀 모른 상태로 단지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 수, 유저 수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만을 기반으로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통한 매출증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직후 게시판, 전화를 통한 100통이 넘는 항의 문의를 받았고, 게시글로 문의주신 분들은 노벨정원에서 이루어지는 악행 자료들을 보내주시어 모두 참고했다.
당사에서도 매우 놀랐으며, 담당 이벤트를 기획한 md는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괴로워하고 있다.
해당 본사 내에서도 본 건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2.

나 :
커뮤니티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해당 커뮤니티의 성격을 전혀 몰랐다는 말은 완전히 신뢰하기 힘들다.
서면계약을 통한 이벤트 진행을 위해 해당 커뮤니티의 글 수, 유저 수의 데이터베이스를 조사하면서 올라오는 글의 내용이나 유저들의 성격, 연관 검색어 등 구글링만 해도 단 시간에 확인 가능한 해당 커뮤니티의 굵직 굵직한 사건사고를 접해보지 못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사실 신뢰하기 힘든 말이지만,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향후 예스24의 대응 방식이다.
현재로써 많은 이용자의 항의 문의를 받았다고 하셨고, 저 역시 예스24를 꾸준히 이용해오던 고객이지만 현재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 측에 큰 실망을 느낌으로써 본 통화를 드린 것이다.
예스24 측에서 이용자들이 금번 이벤트에 많은 실망감을 느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신다면 어떻게 대응하느냐갸 중요할 것이다.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와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인지하면서도 꾸준히 진행 한다면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벤트 중단과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진다면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이다.

상담사 분 :
내 이야기를 충분히 있지하고 있으며 이벤트는 중단할 것이며 향후에도 진행 하지 않을 것으로 계약 파기 예정이며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를 인정하며 예스24 블로그를 통해 입장문 업로드 예정이라고 함. (빠르면 주중 업로드 예정)
예스24 측에서는 충분히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고, 보내주신 자료들을 통해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에 대해 통감하고 있다고 함.
문제로 느끼지 않으시게끔 어떻게든 노력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 보여주심.
고객님들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향후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커뮤니티 측에 계약파기를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함.
다만 서면 상의 계약이다 보니 수월하지 않다.
다들 예상했다 시피... 체결 대상의 강한 반발이 있어 어려움 겪는 중이라고 함. 고소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온 상황.
기획한 md부터 예스24측에서는 해당 문제를 인정하여 어떻게든 계약 파기하고 이벤트를 중단하고자 하는데 '그 분'의 반발로 인하여 쉬이 정리가 안 되는 상황.

나 :
걱정이 되어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금전이 오가는 계약이었는가? 별도의 위약금이 존재하는가?

상담사 분 :
그것은 아니다. 서면 상의 계약일 뿐 계약금 존재하지 않아 위약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노벨정원은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예스24는 매출 증대를 목적하는 프로모션 차원의 계약일 뿐 금전이 오고가는 형태의 계약이 아니다.

- 법적 분쟁 시 피해사실 증명 조언.
괴줌들 눈팅 중일테니 생략 함.-


3.

상담사 :
지속적으로 노벨정원 사이트의 문제점에 대한 인지 사실과 적극적인 현 상황 개선 의지 표함.
예스24 측에서도 그 커뮤에 대한 문제점을 정말 몰랐던지라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는 모양.
장르소설, 특히 BL과 로맨스가 예스24의 이북 주력 상품인데 (BL 점유율이 상당히 큰 모양)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이용자 분들이 실망하게 된 점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이용자분들 실망하지 않게끔 대응 할 것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심.
(진짜 근디랑 너무 다르다고 느낌..)

나 :
적극적인 대응 의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저는 꾸준히 예스24를 이용해 온 이용자로써 내가 이용하는 플랫폼이 장르소설 판의 갖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커뮤니티와 연계 한다는 것이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예스24 이용 중단을 생각하고 통화를 시도했다.
제가 그렇게까지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비단 사이트의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다.
해당 커뮤니티 유저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은 실제 피해자와 피해들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날조와 루머 선동으로 인해 절필하게 된 작가님들이 다수 존재하며, 법적으로 표절이 아님을 인정받아 작가가 승소한 작품들을 찝찝하다는 이유만으로 출판사 유통사에 단체로 항의하여 환불 받게 만든 집단이 노벨정원이며, 사상검증을 토대로 그 어떤 공기관을 통해 인정받지 못한 요소들을 고의적으로 논란화하여 이미 구매하여 읽은 책들의 환불, 판매중지같은 몰상식한 주장을 강제한 비상식적인 집단이 노벨정원이다.
상담사 님께서도 도서 유통업계에서 근무하고 계시니 잘 알 것이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들이 BL장르를 제외하고 단 한번이라도 이루어진 적이 있는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불온서적으로 지정 된 책들조차 구매자 항의가 있어도 구매자 대상 전체 환불은 진행되어 본 역사가 없다.
그 어떤 장르, 그 어떤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이다. 도서 유통업계에서 근무하시는 상담사 님께서 제일 잘 알 것이다.
이런 비상식적인 요구들로 작가, 출판사, 유통사, 독자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집단이 해당 커뮤니티이다.
단지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존하는 피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장르 독자들의 거부감이 이토록 큰 것이다.
상담사 님도 종종 황당한 문의 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한다. 이북의 백원, 이백원 차이로의 가격 항의나 이미 읽은 이북을 갖은 이유를 대며 환불 요청하는 등의 진상 말이다. (긍정하시는거 보니 개진상들 생각보다 더 많나봄)
같은 맥락으로 수 없이 작가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는 곳이 노벨정원이다. 장르 독자들이 그들을 진상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겠지만 단지 독자들 개개인 기호로 인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실존하는 피해를 만드는 집단이기에 실망하는 독자도 많다는 것을 인지해주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이벤트 진행은 당사의 권한이니 의견 반영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적극적인 의지 보여주셔서 오해도 풀었고, 신뢰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담사 분 :
아니다, 정말 의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용자 분들의 의견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나처럼 더 이상 예스24를 이용하지 않겠다, 심지어 탈퇴하겠다는 이용자들도 많았다.
단지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피해가 이뤄지기에 문제가 되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BL관련 응대를 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논란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고객님의, 다른 고객님들의 항의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고 하심.
작가님들과 독자분들의 피해가 이루어진 곳이라는 점, 예스24에서도 인지하기에 필히 실망드리지 않게끔 대응 할 것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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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가져왔어
이번에 이벤트 한 예스 상품권 이벤트 있잖아?
그거로 저기서 단체로 전화하자~문의하자 이랬다더라

문의로 검색하니까


http://img.dmitory.com/img/201809/2B3/C4Y/2B3C4Y8WkQCeauYQgQmQEY.png


여기 4페이지까지가 '문의' 검색했을 때 나오는 글들이야

난 여기서 어이없는 점이
읽어보면 저쪽에서 먼저 노정에 이벤트 하자고 제의 했는데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것.
그 계약 파기의 근거가 저 특정 커뮤니티에서 만든것.

저 이벤트 담당한 엠디가 상담원이 말한 '노벨정원의 인식과 부정적 작용'(ㅋ)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진행했다는데

결국 이벤트 중단도 한쪽의 일방적인 (업무가 방해될 정도의ㅋ)전화문의와 저기의 자료만 가지고 이벤트 중단한다는거네?

그리고 계약금은 오가지 않았다☞ 딤톨은 이거로 돈도 못벌었다(광고비 없음), 서면 계약만 있음
그런데 일방적 계약 해지통보? 이거 예스 갑질로 보이는데..?

전화하면서 상담원이랑 담당자 괴롭히면서 이벤트 못하게 항의전화하는게 넘우 웃긴다 진짜 ㅋㅋㅋㅋ

작가들 괴롭혔다는 등이 쟤들이 노정 패는 이유인데, 진상이 있으면 진상을 패야하는데 방향 설정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

진상은 어딜가나 있는건데 저 상담원은 노정을 완전히 진상 집단으로 몰아다는 답변을 하고있네.

업무 마비시킬정도로 예스에 전화해서 진상피운건 저 커뮤인데말이야

결국 저게 예스 블로그로 올라오면 노정은 뭐가 됨? 본인들이 먼저 제안하고 팽하는 꼴이 ㄹㅇㅋㅋㅋㅋㅋㅋ

저쪽만 구매자고 노정은 구매자가 아닌가봐^^
  • tory_124 2018.09.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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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55 2018.09.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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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BL잡담 나토리가 느그24 릐뷰-우 쓰는 방법 30 2018.09.13 1206
1015 로설 시대물 소설 쪼아하는 토리 10 2018.09.12 1116
1014 BL잡담 토주 외전 떡밥ㅜㅜㅜㅜㅜㅜㅜㅜ 31 2018.09.12 953
1013 BL잡담 정말 벨 이북시장 커지길 원하다면 돈 쓰는 독자에게 죄책감 주는 분위기를 없앴음 좋겠음 46 2018.09.12 1231
1012 정보 yes24 이벤트에 개인정보 적었던 톨들 보아라 (정보글이라 새로 팜) 12 2018.09.12 1060
1011 정보 *리디 기다무 신작 런칭 포인트 전원지급 이벤트 (9월12일자) 38 2018.09.12 1411
1010 기타잡담 예스가 노정전체를 저렇게 보고있으니 우리도 예스를 벨갤동조하는걸로 보면 되는거네? 12 2018.09.12 783
1009 불판 9월 이북 이벤트 관련 안내공지 89 2018.09.12 7282
1008 기타잡담 뒷북이긴한데 차라리 속 존나 시원하다 60 2018.09.12 3966
1007 기타잡담 틔터에 며칠전 올라왔던 글이라는데 78 2018.09.12 3600
1006 기타잡담 나 요새 노정 분위기 좋아 66 2018.09.11 1535
» 기타잡담 예스랑 노정이랑 이벤트 하는거 중단되나봐 370 2018.09.11 5076
1004 판무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필요 없다 56 2018.09.10 2301
1003 기타잡담 네네에서 하는거 그냥 평범한 이벤트 같은데? 75 2018.09.10 1745
1002 BL리뷰 도원 vs 담장 아래의 꽃 (스포 주의) 26 2018.09.09 1361
1001 로설 요즘 로판 메이저 플롯보면 종교소설 보는기분 (불호주의) 21 2018.09.09 1778
1000 로설 돈 많고 잘생기고 나만 사랑해주는 가부장제.... 26 2018.09.09 1142
999 BL잡담 사이키님 이미누님 의견 정말 구구절절 공감간다 46 2018.09.08 1532
998 BL잡담 구원의 경계 뽕이 차서 다시 올리는 결말 이후 몇년 후 제영이와 해진이(결말 스포주의) 16 2018.09.07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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