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봤는데 정말 1도 모르겠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런거 보고 나면 아 이 부분은 아주 조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 장면이 보이는데
진심 보면서 정말 아무것도 못느낌.......
매니저 일 겁나 잘하고 진짜 선미랑 너무 편해보이던데
상하관계같은 느낌 1도 없고
같은 영상 본 거 맞나?
아니 느낀게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선미 보고 욕 하는 사람들은 진심 어디 이상한 사람들 같음....
SNS에서 선미 손톱 짧다고 고나리하는 세력 있잖아 ㅋㅋㅋㅋ 그런 애들 아닌가 해
선미가 전에도 저격 글 올렸는듯
ㅇㅇ... 선미한테 돈떼인마냥 무섭게 까대던데
익명일때 저런 소리들을 하더라..
옛날에 대놓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잘난 여자 머리채잡고 인신공격 했다면 요즘은 익게에 숨거나 페미 핑계로 팸
하나만 하라고 진짜 별 시덥잖은걸로 여자 패는거 보고 있음 환멸남
요즘 그런곳은 페미 핑계로 여자연예인을 더 박하게 평가함...내가 느끼기로는 그래
갑을 관계 어쩌고 하는 애들은 사회 생활 가능한건지 묻고싶다. 그냥 멀쩡한, 정상적인 에피야, 아무것도 조금의 이상한 점도 없는데도 지랄하는거면 그것들이 정신병이지.
괜히 매니저가 곤란해질텐데 머갈 텅텅
열폭이지뭐
열폭
이란 댓글 다는 것도 안좋게 이상해 보임
사람 나쁘게 볼려고 작정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 까내리는거 엄청 음침해보이고
실생활에서 이런 사람보면 소름끼쳐 근데 자기는 또 그냥 의견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더 소름
그냥 피하고 싶은 부류야
내 의견이 그렇다고 ㅎ
정신 놓고 사는거 같고 안좋게 이상한 사람 같다고 악플달땐 언제고 비슷한 뉘앙스 댓글 달리니까 공격적이라고 느끼니?
이런 악플 다는 애들 거의 다 나빼썅이라 달면서도 이런 반응일 줄 알았어 ㅎ
응 나도 내가 본대로 말한거야 ㅎ
궁예가 아니라 나한테 그렇게 보이는걸
니가 선미 악플러이든 말든 아무 관심 없고 난 그냥 지나가는 사람 1이고 니가 누구든 아무 상관없는데
악플가지고 악플러라고 하니까 왜이렇게 부들거려?
그냥 악플보고 소름끼친다 이 정도 감상도 말 못함? 존나 적반하장이야 진짜 ㅋ
악플러라고 선미까라고 혼자 궁예한다는 궁예 잘봤다
악플러들이 지네 악플 인정하는 거 주위 잘난애들 까는 애들이 이유없이 열등감으로 까는거라고 인정하는거 한번도 못봤고요 ㅎㅎ
케이스 하나 더하네
객관적으로 예쁘고 잘난애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면서 누가 지적하면 지가 막말한건 어디가고 걔가 뭐가 예쁘냐 뭐가 잘났냐 착각 하지마라 하면서
실소 나오게 하는 패턴 어디서 배우는거지
존나 하루 지나 기어들어와서 막댓 사수 ㅋㅋㅋ
너같은 사람 마주칠 일 없었으면 하지만
나도 너 마주치면 많이 이상해보인다고 정신 붙잡고 살라고 추하다고 꼭 면전에서 말해줄게
악플러들이 꼭 그러더라고 자유롭게 말도 못하게 한다고
너도 살면서 남의 자유로운 의사표현 위해서 이유없이 욕 많이 먹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 받으면서 살길
그런 말 해주는 사람이 다 너 걱정해주는거니까 앙심 품지 말고~
난 진짜 사이 좋은걸로 보이던데 끼니 안챙겨먹으니까 언니처럼 챙겨주는거고
난가족같이의지하는게넘좋아보이던데
선미가 힘든연예계생활 의지하는게 좀짠하게도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