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하!
나톨 요즘 출근 너무 일찍하고있어서...(타의로)
남는 시간동안 가방사공하려고 어제 밤에 사진찍고 잠들었다...!
가방은 캉골 앨리스 버킷백이야!
놀러가서 사려했지만...휴가갔던 지역에 백화점, 캉골 두개 다 없어서 그냥 서울 올라와서 샀다...ㅎㅎ..
회색노트 : 교양과목 정리노트 (무인양품)
초록색 개구리 : 보조배터리 (라인, 샤오미)
황토색 골덴 : 카드지갑 (아이디어스)
남색 다람쥐 파우치 : 파우치인데 나는 필통으로 씀 (아이디어스)
초록색 다람쥐 파우치 : 스톱워치 담아두는 파우치 (아이디어스)
브라운 파우치 : 립스틱이랑 고무줄 등 개인용품 파우치 (라인)
그외 열쇠, 에어팟, 고쿠요 가위(인컷용), 커터칼 등등
상세샷! 나톨 브라운 악개야...브라운 얼굴 찌그러지는걸 용납할수 없어서 작은 용품들 넣고다님
상세샷2
스톱워치?같은건데 내가 요즘 대학다니고있어서..짬짬이 공부하는 시간 재려고 샀오! 핑꾸핑꾸해
상세샷3
원래 물고기모양 파우치에 담아다녔었는데 새로 맘에드는 파우치를 사게되어서 ...몇개만 간추려서 넣어봤다!
저 화이트 같이 생긴건 풀테이프야! 언제 어디서든 다꾸하려는 문덕의 삶...
이상 파우치 러버의 가방 사공 끗!
가방사공엔 무조건 닥추!
하..... 이곳에서 빛이 난다..... 파우치 완전 귀여워 >_< 취저당했어!
출근하자마자 디토 들어와서 가방사공부터 본 나를 칭찬한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