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보.배드림
술 못 하는 사람은 애초에 막걸리 안 마심..(나톨)
그런 술 좋아하는 사람들 위주로 막걸리를 만들어야지..
아니면 단계별로 만들던가.. 저건 이도저도 아닌 거잖아
심지어 백대표가 술에 일가견 없을 것 같다고 궁예치면서 내려다보는 드립 뭐냐..;
딱 글로 요리 배운 스타일..
안주는.. 평할것도 없지만 주영역이 아니다치고 차치하자면.
김성주가 물 차이때문에 지적한건지 모르겠는데, 물이랑 재료랑 시간만 알면 자기도 지원자랑 똑같은 막걸리 만들수있는거 아니냐고 했을때 진짜 저말이 딱이다 싶었음.
저지원자가 그렇게 술에대해서 잘 아는 자부심뿜어댔으면 내 술이 다른 술에 비해 어떤점이 뛰어나다고 설명할수있어야하는데 자기가 직접만들었다는 것 빼고는 특출난게 하나도 없잖아. 괜히 술에 암반수를 썼니 뭔물을 썼니 광고하겠어. 자기 본업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감만 뿜뿜거리는 거보니 답답.
술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체;;;
괜히 술도가가 물 좋은데 있는 게 아니거늘.
그리고 삶을 고기를 얼린다니;; 요리 해본 적이 없구만 했는데 자긴 맛있다니 혹시 음식점하면 안되는 미맹 아님?
2222 언 고기 하면 물에 육즙 다 빠져서 퍽퍽하고 맛 없는데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음식점 차려서는 어느분야 석사라는 것만 내세우니까 너무 극혐이었어
수육은 진짜 바로 삶아서 먹을수록 맛있고 못해도 당일날 삶은거 팔아야 하는거 아니냐? 이해가 안갔음..
싸가진데 실력도 없음
이 다음에 백종원이 정수기물 하나로 막걸리맛 확 바꿔버리니까 엄청 당황함
백종원이 평소 방송에서 술 얘기 거의 안해서 술은 잘 모를꺼라 생각했나봄
지가 만든음식 먹어보고도 문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돈받고 파는건 어디양심이니??? 웩
저 사람은 요리를 하면 안되는 사람 같은데;;; 무슨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의 청정수는 아니더라도 최소 약수물로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 수돗물;;;;;;; 저래놓고 석사를 땄다고?????????????
잉? 그말 저 석사남이 말해서 하나도 믿음이 안가던데? 그냥 변명 같았음
그리고 백종원은 반대로 말하던데? 백종원은 물 바꾸라고 조언했어. 수돗물 쓰는거 이해안된다는 식으로 말함.
노노 수돗물 권장하는다는말은 방송에서 저 막걸리남만 말했어!
저기서 백대표가 "젊은이 취향입니다"라고 한거에 치였다...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하면서도 취향차이로, 먼저는 다름으로 받아들이는거! 물론 위생이나 틀린 맛..틀린 부분은 바로 지적하는데 저런 부분은 은근히 다양성을 일단 염두한 말들로 시작하더라구!
막걸리 맛이 순한 것과 밍밍한 것은 다른데...
막걸리는 특유의 농후한 맛이 안주와 궁합을 확 올린다고 생각함
밍밍한 막걸리를 전이나 두부김치랑 먹는다고 생각만 해도 안땡겨...
보기에도 순한 게 아니라 막걸리가 투명하니.....농도라는 거 자체가 없어보이던데;;난 무슨 밀키스인 줄 알았음
수육을 얼려놓았다가 판다고 해서 놀랐다
백종원 한식대첩만 봐도 한국 전통주는 다 꿰고 있던데 ㅋㅋㅋㅋ지가 뭐라고 내려다보지?
술에 물이 얼마나 중요한데...
맛없다고 까이는 하이트맥주도 전국에서 물좋은곳찾아서 공장지었어. 포천에 왜 막걸리공장이 많겠냐고.배상면주가 어딨는지 생각좀해보지.
저따위 솜씨에 석사준 인간은 누구냐. 저 미각치 사장보다 저런 실력에 석사줘서 막걸리를 위상을 떨어뜨린 인간이 더 문제잖아.
막걸리.. 술 입에 1도 못대는 토리인데도
막걸리가 너무 연해서 맛이 없어 보였어 ㅋㅋㅋㅋㅋ
수육도 충격이었음 6시간 실온에 방치한 걸 손님한테..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