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악개 아님)(질척이는거 아님)(백진희 좋아함)
그것도 사무관이랑 연애 전에서........... 그냥 대영이가 수지 연애 돕다가 서로 마음 자각하는거에서 끝냈어야했음
시즌3에는 수지랑 알콩달콩하다가 첫회에서 지우만나서 회상하다가 마지막에 서로 남친 여친이 질투하면서 둘이 갈길 가는걸로 끝내고....
ㅎㅏ.... 아무리 사무관이 대본에도 없는 내용 오바육바했다지만
그래도 수지랑 사무관이랑 괜히 엮고나서 대영이랑 엮어가지고 수지만 혼자 어장개미 만들더니
시즌 3에서는 거짓말처럼 전작 여주 죽여버리고 서브한테 서사 몰아주기~~~~
대 환 장 파 티 다 증말....
나 식샤 1은 이수경 부대찌개+혼라멘+집밥 아직도 기억나고
식샤 2는 수지 눈물의 김ㅠㅠ밥이랑 중국집 뜯어먹기 곱창 불갈비 김피탕 아직도 생각나는데
식샤 3은 음...김치수제비.......? 끝
그리고 치킨은 꾸준히 나온 아이템이라지만 백숙은 그래도 전작에서 먹은건데 겹치니까 괜히 수지 생각나고 우웅;;
하..할말은 많지만 막상 글로쓰려니 어이가터져서 할말도 안나온다
식샤 이제 또 나오진 않겠지 작가 절필해 ^^!
쓸수록 백진희 불쌍함..
시즌3 수지사망 서브몰빵만 아니면 좋은데..
이거 두 개가 다라 할 말이 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