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의 틈새라는 일본만화를 어쩌다가 알게 되어 보게 됐는데
그림체가 일단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뭔가 참신해서(나에게는...)
참 좋아하는 만화인데...
최근 3권이 번역되어 나와서 결제하려 했더니 리뷰가 별로더라구...?
딱 일본만화의 순정? 이런 말도 있어서 그건 뭘까 생각이 되기두 하구
좀 유치한 건가 싶기도 해...
일본에는 4권까지 나왔던데 최근에 나와서 5권은 1년 기다려야 나올 듯.
그래서 완결되면 한꺼번에 결제해서 보려구.
혹시 이거 봤거나 보는 사람 있을까? 어떻게 봤어?
여주가 워커홀릭이라 맘에드는데 주변에서 궁시렁대는것도 별론데 남주가 신입나부랭인데 허세부리는것같아서 ...ㅋㅋㅋ 조용히 하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