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결 안나서 잡담 카테에 넣는데 리뷰에 넣어야하면 말해주
노정 하프라인 언급되길래 한번 읽었는데
고구마 643199개다...
내가 이북에 익숙해져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보통 공이 수 두고 구질구질한 과거 어쩌구니,
수 진도 빠르니 어쩌니. 너 내가 시즌까지만 아껴준다
이런말 수가 듣고 들어서 빵 터질때가된것 같은데 그게 없다..너무 기만모아서..
그리고 그건 둘째치고 아예 그런 사이다가 있을지 조차 확신이 없음. 댓글 중에 후회공 어쩌구하던데
내가 본 이 작품 후기들에는 (후기 다 읽진 않음.작가님 피셜 후회공이면 말해주라) 후회 이야기 없고 작품소개도 후회 키워드 없더라고. 그리고 무겸이가 저도 모르게 선물 퍼주고 잘해주고 그래서 이렇다할 후회는 딱히 없이 그냥 수만 고맙다고 질질 울고 이어질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봄.
수편애자인 나에게는 고구마..
이북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읽길 잘했다. 만약 나오면 이북으로는 안살듯.
노정 하프라인 언급되길래 한번 읽었는데
고구마 643199개다...
내가 이북에 익숙해져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보통 공이 수 두고 구질구질한 과거 어쩌구니,
수 진도 빠르니 어쩌니. 너 내가 시즌까지만 아껴준다
이런말 수가 듣고 들어서 빵 터질때가된것 같은데 그게 없다..너무 기만모아서..
그리고 그건 둘째치고 아예 그런 사이다가 있을지 조차 확신이 없음. 댓글 중에 후회공 어쩌구하던데
내가 본 이 작품 후기들에는 (후기 다 읽진 않음.작가님 피셜 후회공이면 말해주라) 후회 이야기 없고 작품소개도 후회 키워드 없더라고. 그리고 무겸이가 저도 모르게 선물 퍼주고 잘해주고 그래서 이렇다할 후회는 딱히 없이 그냥 수만 고맙다고 질질 울고 이어질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봄.
수편애자인 나에게는 고구마..
이북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읽길 잘했다. 만약 나오면 이북으로는 안살듯.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