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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잘했어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4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한국 강영미(오른쪽)가 최인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8.24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4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한국 강영미(오른쪽)가 최인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8.24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송아 김경윤 기자 =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33·광주 서구청), 최인정(28), 신아람(32·이상 계룡시청), 이혜인(23·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29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한국은 8강에서 베트남을 45-28,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3으로 꺾었으나 4년 전 결승전 상대인 중국과 연장 승부까지 펼친 끝에 다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강영미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songa@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4/0200000000AKR20180824162200007.HTML?input=1195m
1점차라 너무 아쉽다..............................................................뭔가 전체적으로 전략미스였던 부분도 있어보였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