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미국드라마 '영거'가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영거(Younger)'가 내년 상반기 국내서 리메이크된다. tvN 편성이며 '라이프 온 마스' 이정효 감독이 연출하고 '연애의 발견' 정현정 작가가 대본을 쓴다"고 밝혔다.
이날 '영거'가 김성윤 감독이 연출하고 JTBC 편성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무근. 또한 주인공으로 제안받았는 이종석 측은 "지금껏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를 나와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라는 말도 애초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아닌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므로 상관 없는 얘기다.
'영거'는 마흔살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의 아슬아슬 유쾌발칙한 위장취업 로맨스 성장 사기극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미국드라마 '영거'가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영거(Younger)'가 내년 상반기 국내서 리메이크된다. tvN 편성이며 '라이프 온 마스' 이정효 감독이 연출하고 '연애의 발견' 정현정 작가가 대본을 쓴다"고 밝혔다.
이날 '영거'가 김성윤 감독이 연출하고 JTBC 편성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무근. 또한 주인공으로 제안받았는 이종석 측은 "지금껏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를 나와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라는 말도 애초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아닌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므로 상관 없는 얘기다.
'영거'는 마흔살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의 아슬아슬 유쾌발칙한 위장취업 로맨스 성장 사기극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근데 정현정이라니 남캐 똥차만드는거 아니냐 원작은 안 그런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