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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24 14: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7 11:59:20)
  • tory_2 2018.08.24 14:40

    ........아니 ㅁㅊ 그2만원이 뭔... 아오......

  • tory_3 2018.08.24 14:46

    헐 미친놈...

  • tory_4 2018.08.24 15:08

    ;;;; 저게 인간이라고 살아가고있다니..

  • tory_5 2018.08.24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48:46)
  • tory_6 2018.08.24 1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3 07:36:10)
  • tory_7 2018.08.24 16:27

    나도 비슷한 기분 예전에 느꼈었어.

    인터넷하다가 죽고싶다고 상담하는 여자한테 상담받던 남자가 아 죽기전에 봊이 보여주고 죽어!!! 하는 글보고 기겁했는데

    그게 당당히 카테고리가 유머로 되어있고

    밑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고있더라고.

    진심 무섭더라.

  • tory_12 2018.08.24 19:56
    아 정말 환멸난다...
  • tory_16 2018.08.25 01:28

    진짜 무서움을 넘어 징그럽다...

  • tory_24 2018.08.28 09:42
    아 나도 이런거 많이 본듯
  • tory_37 2018.08.30 08:22
    한국남자 하루 빨리 재기해야해 ㅋㅋㅋㅋㅋㅋ 수없이도 겪어왔지
  • tory_41 2018.09.23 04:34
    ㅅㅂ 토나오네
  • tory_8 2018.08.24 16:52
    헐.... 존무...
  • tory_9 2018.08.24 17:57

    나는 옆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가 자살했는데 우리학교 공부 잘하는 애가 막 웃으면서 아싸 경쟁자 줄었다 한거. 정작 지는 수능때 밀려써서 그 대학 떨어졌지만.

  • tory_11 2018.08.24 19:42
    22 진짜 그런거 보면 싸패는 있나보다
  • tory_10 2018.08.24 1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24 19:32:05)
  • tory_11 2018.08.24 19:42
    개소름......인성 무엇
  • tory_13 2018.08.24 19:57

    정말 제일 무서운 존재는 사람이야

  • tory_14 2018.08.24 20:40
    귀신도 사람이 죽어 되는 것...역시 인간이 무섭다
  • tory_15 2018.08.24 22:33
    와...소름..
  • tory_17 2018.08.25 23:18

    삼풍 백화점때 따님 잃으신 분이 교회다녔어. 시신도 못찾았지...너무 답답하니까 기도실에 와서 기도하면서 울부짖으셨는데 지나가던 교인들이 '딸 하나 죽었다고 저렇게까지 하냐...ㅉㅉ' 이러고 감. 심지어 다 자식 있는 사람들인데...거기서 그친게 아니라 몇년 지나고 어느정도 충격 회복하신 후에 어쩌다 화장을 하고 교회오셨는데 '딸 죽었는데 화장하고 다닌다'고......아니 도대체 어쩌란 건지도 모르겠고 인간에 환멸 느껴서 교회 안나가

  • tory_18 2018.08.26 09:14
    자기일 아니라고 사람들 참
  • tory_11 2018.08.26 13:56
    지들이 당해봐야..
  • tory_20 2018.08.26 20:18

    뭐래......언제는 '딸 죽은 게 뭐 대수라고~' 이러다가 회복하니까 'ㅉㅉ딸 죽었는데 살판났네' 라는 듯한 뉘앙스라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겨ㅋㅋ

  • tory_27 2018.08.28 12:52
    그놈의 ‘피해자다움’.... 미개하다 미개해
  • tory_28 2018.08.28 14:19

    혈육죽으면 뭐 평생 머리산발하고 다니고 얼굴에 핏기없이 지내야되나...? 상당한 사람이 뭐 중죄인이냐 오열도 못해 얼굴에 화장도 못해.


    지네는 뭐 상 안당했냐? 살면서 주변사람 죽는거 안겪을것같아?


    그인간들 정작 그분이 진짜 그러고 다녔으면 아직도 저러네 뭐네 딸죽었는데 슬퍼하지도 않네 뭐네 입방아찍어댔을 거에 내 말랑카우 전부를 건다.

  • tory_33 2018.08.29 09:18
    진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다ㅡㅡ 인간들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세월호 유족들이랑 위안부 할머니등에게 막말 일삼던 어버이연합이랑 엄마부대같은 수준이네 ㅉㅉ 정작 지들이 그런일 당하면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된다 아주 지랄발광해서 난리쳐댈듯.... 솔직히 그 사람들 진짜 신앙심 투철해서 온것보다 인맥같은 잿밥보고 교회오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걸?
  • tory_11 2018.09.02 16:56
    @33 222222
  • tory_40 2018.09.17 23:55
    토나온다 그게 인간의 주둥이에서 나올 말이냐 그딴 말 뱉고도 천국 갈거라 믿는 거 진심? 공감능력 마이너스에 남 까기 바쁜 인생들 누굴 믿고 의지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네
  • tory_41 2018.09.23 04:35
    내가 비혼주의 + 자식 안낳으려는 이유들
    인류애 잃어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해
  • tory_42 2018.09.30 22:43
    @41

    맞아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워. 오늘도 인류애를 잃는다 

  • tory_19 2018.08.26 18:31
    미쳤다
  • tory_21 2018.08.27 08:44
    사람이 젤 무서워
    실제로 싸패한테 당했어서 ㅜㅜ
    귀신영화나 괴담들어도 그냥 넘길정도야 ㅠㅠ
  • W 2018.08.27 10:48

    아ㅠㅠㅠ댓글들 다 소름끼친다...진짜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아무렇지 않게 함께 있다는 게 무서워

  • tory_23 2018.08.28 00:47
    헐...진짜 싸패들 많다 현실소름
  • tory_25 2018.08.28 09:48

    와... 현실 소름...

  • tory_26 2018.08.28 10:24

    헐..........끔찍하다.... 

  • tory_29 2018.08.28 15:09

    댓글들이 다들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

  • tory_30 2018.08.28 18:24
    야....진짜 사이코네....미친거 아님???
  • tory_31 2018.08.28 18:29

    내가 중1때 같이 다니던 4명 중 한 친구가 원인 모르는 계속 졸리는 병으로 몇 달 입원하다가 떠났거든.. 그때 친구 언니한테 밤에 전화 받고 학교와서 수업시간 마다 친구가 영영 떠났다고 울먹이면서 얘기하고 우는데... 애들은 여전히 시끄러웠고 아무렇지 않게 " 죽었데요~" 이러고 깔깔거리고 웃고... 내 감정과 너무 다른 애들 반응에 더 서러워서 매 수업시간마다 엉엉 울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울컥함...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덜 친했다고 해도... 참 그랬어..ㅠㅠ

  • tory_32 2018.08.28 20:08
    근데 이런 사람들 많은 가봐...세월호 때도 그 돈 받으면 됐지 뭘 더 뜯어내냐고 하는 사람들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많이 올라왔었고...
  • tory_33 2018.08.29 09:10
    미친인간들 개많은거 존소름이다 진짜;;; 성악설 틀린거 하나 없고 인간은 원래 잔인한 존재가 맞는듯.....
  • tory_34 2018.08.29 11:45
    이런게 ㄹㅇ현실 공포...정말 인간>>>>>>>>>귀신임 아씨 지들도 똑같이 당해라ㅡㅡ
  • tory_35 2018.08.29 12:14

    존무... 진짜 싸패들 많다.... 공감능력 0...

  • tory_36 2018.08.30 01:26

    난 잠깐 마트에서 물류나르는 일 했었는데,


    사람이 하도 안구해졌는데 어느날 다리한쪽이 불편하신 분이 면접보러옴.


    어찌어찌해서  면접합격하고 다음날부터 일 배우러 나오라고 하는 상황이었음.


    물류 팀장이라는 놈이 이젠 하다하다 다리병신도오네 ㅋㅋㅋㅋ 팔병신도 오려나?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쪼개는거야

    그걸 농담이라고 하고 있는 사람하고  더 이상 말 섞기 싫더라

    뚫린입이라고 막말하냐 진짜 입에 걸레 물은듯.

  • tory_38 2018.08.30 08:38
    내친구도 그런비슷한 소리했었는데 지금은 절교함. 소름끼치더라
  • tory_11 2018.09.02 16:56
    헐...가까운 사람이 죽었는데 옆에서 그럼? ;;;
  • tory_39 2018.09.10 01:32
    뭔가 그런걸 유머로 소비하는 분위기가 있어.
    나 하나 먹고살기도 힘들고 나도 힘든데,
    왜 나보다 못한것들을 불쌍히 여겨줘야 되지? 하는거.

    감정이 노동이고 노동가치가 있다는걸 인지하니까
    허투로 감정 안쓰려고 하는데,
    동시에 노동자를 사용할 능력이 높은 계급에게 있다는걸 아니까,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낮은 위치에게 감정적인 노동 강요하는거.
  • tory_43 2018.11.14 10:00
    본문 댓글 보는데 진짜... 미친 사람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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