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안고 타는 스웩들이 대단하셔 ㄷㄷ
애기 안고 타는 스웩들이 대단하셔 ㄷㄷ
천국으로 가는건가요....? ( 고소공포증 있는 나톨은......)
나 애기때 타본적잇는데 경사 가팔랐는데(애기라 그렇게 느꼇을지도) 생각보다 안정적이야...그리고 어린맘에도 허리벨트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히이익...!!!!!
나도 광주톨인데 첨알았다... 무등산도 가는데 몰랐네 ㅋㅋㅋㅋ 재밋다니....ㄷㄷㄷ 넘나 무섭게 생겼어 ㅋㅋㅋ
얼마전에 통영 갔다가 케이블카 타면서 루지도 타볼까 하고 봤는데 (바로 옆에 루지가 있음) 근데 그 루지 카트 싣고 올라가는 리프트 너무 무서워서 못 타것음............. 리프트를 못 타것음 ㅠㅠㅠ 이제 케이블타도 안 탈거야. 이번에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ㄷㄷㄷㄷ
존무다 미친.................경사봐봐 미쳤어...............
힙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없던 시절에 가능한 세기말 힙
난...못타...............
사진상으론 디게 가파라보이네..ㄷㄷㄷㄷ
롸? 첫번째 사진의 어머니는 너무 편하신 거 아니냐;;; 다리까지 꼬셨어;;;;
고소공포증 있는 나톨 타면 기절했을듯 ㅠㅠ 사진만 봐도 무서워 ㅠㅠ
중국 청도에도 저런 상태의 케이블카가 있지....
밑에 나무가 막 뾰족뾰족 솟아서 ..... 고소공포증 있는데 걸어 내려가면 3시간 이래서 그냥 타고 내려 옴 ㅜㅜㅜㅜㅜ
으 무서워...
옛날 놀이터 사진도 그렇고 옛날사람들은 겁이 없었던듯 ㄷㄷ
우리집에도 저 사진있어 ㅋㅋㅋ
...무서워...
안전벨트가 너무 느슨해보인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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