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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땡큐 땡중새끼같으니
그럼 저는요? 라고 해주고싶겠다.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아이보고
엄마도 3일 쉬고싶은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
미친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롭게 하이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륜 스님은 과거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하소연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 괴로움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나 책임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딸을 폭행한 아버지에게 어떻게 감사하라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록 내 고통은 점점 깊어집니다. ‘아버지가 나를 성추행했다’는 생각도 사실은 하나의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내 손을 잡았던 그 순간에 그는 내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한 남자였을 뿐입니다. 그러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매일매일 어머니한테 108배, 아버지한테 108배, 오직 감사하다는 기도만 하세요."
"물론 그의 행위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나에게 좋을까요...성추행을 당했다는 그 생각이 나를 더러움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껴안았을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사랑을 받았다고 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성추행을 당했는지 사랑을 받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가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이 도리를 깨쳐 버리면 어릴 때 상처를 담박에 벗어날 수 있고 이 도리를 못 깨치면 죽을 때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법륜 이인간이랑 혜민 둘은 스님이 아니라 걍 스댕 들임
혜민은 무슨 병크있어? 궁금..
혜민도 평범한 한남중이야~ 가부장제에 찌들었고 여혐 쩔어
나는 불교인데 이게 불교의 맹점인것 같아. 기독교에서는 용서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불교에서는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내 마음에서 놔버려라 한단 말이지. '이미 일어난 일을 붙잡고 마음 괴로워하고 계속 상기시켜서 나를 괴롭게 하느니 (괜찮다 생각하고) 놔버려라' 하는건데, 저 (괜찮다 생각하고) 부분이 문제가 되는것 같음. 당연히 내가 털어버리고 쉽게 살면 내 마음이 편해지겠지만, 말이야 쉽지 안 괜찮고 안 잊혀지고 마음에서 놔지지가 않으니 괴로운건데. 어떤 상황 어떤 일이든 집착이다 생각하고 내 마음에서 털어라 하는게 결과적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피해자의 마음가짐에만 전가하게 되는 것 같아.
아이고 할배요 그만하소 그만하소
포교 대실패네 ㅋㅋㅋ이렇게 많은사람이 스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되고 난 저런 스새끼가 내부비난없이 대접받고있는 불교라는 종교자체도 아니꼽게 보이는걸?
중놈이 감히 어디서
저런식으로 나대는 종교인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봄.
괴로움에서 벗어나야 행복할수있다는거랑 나를 성폭행했지만 나를 낳아준 아버지한테 감사해라, 사실은 그것도 하나의 상이다, 아버지가 아니라 그 순간 한 남자였을뿐이다는 너무 극과 극으로 다른것같은데... 저건 걍 저 땡중이 피해자 두번죽이는 개소리한거라고 생각해.
미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저런게 중이라고
땡중들이 너도나도 인생의 진리 깨달은척 나와서 강연하는데 웃기지도 않아 혜민도 그렇고 뻔한 헛소리 인자한척할때마다 진짜 가소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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