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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20 19:38

    이거 텍스트로는 없는건가ㅠㅠ? 

    듣고있는데 집중이 분산되는 기분이라 흑흑... 무섭구 재미는 있는데...

  • tory_2 2018.08.20 19:59

    엇 이거 글로 있는데!? 본 기억 있어...

  • tory_3 2018.08.20 20:15
    http://moonshapedpool.tistory.com/m
  • tory_4 2018.08.20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6:56:27)
  • tory_5 2018.08.20 2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23 19:26:32)
  • tory_6 2018.08.21 00:16
    @4 헐헐 ㅠㅠㅠ 갇힌 사람들은 ㅠㅠㅠ
  • tory_9 2018.08.21 08:49

    고마와톨톨!

  • tory_10 2018.08.21 1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5:43)
  • tory_7 2018.08.21 02:58

    그 월이 그 월=벽 이라니ㅠㅠ

  • tory_8 2018.08.21 08:13
    나도 지금 그거 알아챘어 ㅋㅋㅋㅋ 해외톨인데 넘 늦게 글 다 읽고 알아챈...
  • tory_12 2018.08.21 11:52

    헐 그런 의미였어.. ㄷㄷㄷㄷㄷ

  • tory_11 2018.08.21 11:42
    무섭다..뭘까 ㅠㅠ
  • tory_13 2018.08.21 12:48

    헉 진짜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 잘 봤어 톨아!!

  • tory_14 2018.08.21 13:36

    그대로 남아 있는 차들은.. 아직 안에 있는 다른 손님의 차인건가..

  • tory_15 2018.08.22 03:13
    대박.... 진짜 특이하고 재밌는 괴담이다 남은 사람들 어떻게 됐을지도 너무 궁금하고.... 그 직원들의 정체는 뭘까? ㅠㅠ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진거지? 단순히 감금? ㅠㅠㅠㅠ
  • tory_16 2018.08.22 18:59
    저기 갇혀있는 직원들은 일전에 갇혀있던 사람들 아닐까? 마트 안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거기에 동화되서 마트 직원이 되는... 저 넓은 마트를 채울 직원의 수가 갖춰지면 사람 사냥? 같은 목적으로 고객을 끌여들여 활동할 것 같아.
  • tory_17 2018.08.22 23:08

    저거 원본글 댓글이 "진짜 월마트랑 별로 다를것도 없는것같다" "실제로 그냥 월마트에 들어갔다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거라서 무서움이 가셨었음ㅋㅋㅋ 현지 월마트도 약간 저런 분위기인가봐

  • tory_18 2018.08.25 07:13
    흑흑 지금 월마트 가는길에 이거 봣다고 ㅠㅠㅠㅠ
  • tory_19 2018.08.29 13:49

    아니 나 집에서 월마트 제일 가까워서 월마트 자주 가는데ㅠㅠㅠㅠ소오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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