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진짜... 너무 드라마틱해
2222222222 받고, 거기에 더해서 '눈을 떠요' 나톨의 최애 프로그램. 또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언제 봐도 눈물 남 ㅠㅠㅠ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저는 늘 지켜요에 울컥했다
보는데 울컥했다 ㅠㅠ
와 대박이다. 진짜 극적이내....
방송의 순기능이라고나 할까.
나도 절대 쓰레기 밖에 안버려 (음료캔이라던가 초코렛봉지라던가... 그래서 내 가방 쓰레기통...)
밤에도 무단횡단 안하고 운전할때도 당연히 지키는거고...
저런 프로 생겨서 조작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사람들 자각하게 했음 좋겠다 ㅠㅠ
캡쳐만 봤는데도 저 모든 상황들이 다 드라마네 드라마야.......
장애인 분이 선정된 것도 감격스러운데 김영희피디 끝까지 기다린 것도 새삼 대단해보임
눈물나ㅠㅠㅠㅠㅠ
나 이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더라 ㅠㅠㅠㅠㅠㅠ 저 기사 헤드라인이 꼭 내 맘 같아.. 과연 누가 장애인인가.......
정말 인기 많았어... 정말 대단했지...
어릴때 생각난다.. 진짜 저분 ㅜㅜㅜㅜㅜ아직도 기억나 ㄱ
진짜 저 프로이후 교통신호 꼭지킴
요즘도 이런 예능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한다 사람들을 스스로 자각하게 만들어주는 예능 ㅜㅜ
진짜 이런 프로그램 다시 했으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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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서관도.. 느낌표는 아니지만 MBC 러브하우스도 좋아했었어...
나 이 프로 덕에 지금도 횡단보도 정지선에 되게 민감해.
저 양심냉장고 할 때 신호는 지켰는데 정지선을 타이어가 살짝만 넘어도 냉장고를 안줘서 막 손에 땀을 쥐면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정지선만 보면 눈에 불 키게 됨 ㅠㅠ
레알 교육적이고 좋았는데 요즘은 이런 예능 없어서 진짜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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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본방으로 보면서 정말 울컥했다...근데 돌아가셨다니...ㅠㅠ
요즘은 이런 방송 안하나 다 똑같은거만 하는거 같아..
이거 처음 보는데 머리가 띵해진다. 왜 국민프로가 됐는지 알겠어
헐뭐야 ㅠㅠㅠㅠㅠㅠ졸라 감동적;;
요즘은 프로그램 베끼기에만 급급하고 저렇게 의미있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은 몇 없는듯 ㅠㅠㅠㅠㅠ
이런 거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