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8.17 13:55
    초5한테 저러고싶나ㅋㅋㅋㅋ양심 중동갔네
  • tory_2 2018.08.17 13:55
    울 엄마도 미용실 하시는데 저런 사람들 보면 진짜 짜증나 죽겠음.. 이미지에 먹칠하는 인간들ㅠㅠ
  • tory_3 2018.08.17 13:56

    초등학생 5학년한테 클리닉? 진짜 미쳤나...

  • tory_53 2018.08.17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6:17)
  • tory_4 2018.08.17 13:57
    어떻게 초딩을 등처먹으려하냐 ㅋㅋ 진짜 인간이 덜됐네
  • tory_5 2018.08.17 13:57

    지인 등쳐먹은 거 같은데..ㄷㄷㄷ 하다. 나도 금액 부담시려서 먼저 물어보면 실장이랑 얘기하라고 하고, 갑자기 앉힌다음에 머리자르면서 가격 말해서 졸라 뻘쭘..해 해서 그냥 하겠다고 나옴.... 머리 안나왔다고 내 머리탓하고.. ......... 점심도 못먹고.기분도 잡치고 돈도 날리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다른데선 안겪은 일 여기서 다 겪음   담부턴 안가는 묭실 됐음. 저긴 애데리고 장사했네...넘하다. 진짜. 

  • tory_6 2018.08.17 13:57

    d와 미친거아니야...?????????????? 

  • tory_7 2018.08.17 13:58

    왜 저러고 사냐 어른이 가도 머리가 상했니 관리 안 하느니 클리닉해야한다고 압박하는 거 주눅들고 짜증나는데 초5면 어버버어버버하다가 네네했을듯

  • tory_12 2018.08.17 14:01

    22222 어른이 가도 머리 상했다고 어쩌고저쩌고 후려치기 당하고 이걸로는 아무것도 못 하세요~ 다 자르셔야 하고~ 이러면 어버버하게 되던데

  • tory_53 2018.08.17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6:20)
  • tory_8 2018.08.17 13:59

    초5 한테 24만원 짜리 클리닉...ㅎ 미쳤나 진짜

  • tory_9 2018.08.17 13:59

    초등학생이 머리가 상해봤자 얼마나 상한다고 무슨 클리닉을 돈을저렇게 쳐받는대...

  • tory_10 2018.08.17 13:59

    성인도 머리하러 가서 꼼꼼하게 상담하고 금액 따지기 어려운데 초등학생 손님이 그건 왜 그런 금액이냐 이걸 같이 할 수 있냐 기장추가 받는 곳이냐 커트비용은 얼마냐 이런걸 어떻게 일일이 말하겠어. 거절하고싶어도 거절도 잘 못 했겠지. 애들 상대로 진짜 악질이다.

  • tory_11 2018.08.17 13:59
    저 미용실 금방 망하겠다. 장사 저렇게 하면 손님 금방 떨어져서 망함.
  • tory_13 2018.08.17 14:01

    초5한테 클리닉이 말이되냨ㅋㅋㅋㅋㅋㅋㅋ양심 중동갔네

  • tory_14 2018.08.17 14:03
    아니 고등학생한테도 저렇게 영업하면 사기꾼되는데 초등학생한테 무슨 클리닉 금액권을 끊어? 진심 또라이 아냐????? 장사를 왜 저딴식으로 하지?
  • tory_15 2018.08.17 14:04

    나 중딩때 혼자 스트레이트하러 미용실갔다가 머리 다 태워먹음ㅋ.....열처리를 두시간 넘게 하니까 머리가 못 버티더라고. 그새 원장은 밥먹고 새 손님 펌도 해주고 별거 다 했고요^^

    아직도 모공 일그러져서 딴 미용실 갈때도 미용사들이 ?? 여기 머리털이 이상해서 보니까 모공 모양 이상하네라면서 한마디씩 하는데 진짜ㅋㅋ....양심 중동간 일부 미용실 진짜 본인들 머리에 그런 호작질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 tory_16 2018.08.17 14:08

    지인이라는게 원래 제일 등쳐먹기 좋은 포지션임.

    사회 나와서 내 돈 갖고 대접 제대로 받고 싶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모르는 곳으로 가서.. 

    그런데 가서 호구잡히면 억울하다 하소연이라도 하지.. 

    난 결혼할때 남편이 마당발이라 지인들이랍시고 달려드는 병신 같은 새끼들 하도 많이 봐서ㅋㅋㅋㅋ

    지인들은 다 시발이란 걸 몸소깨달음


  • tory_18 2018.08.17 14: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41:20)
  • tory_25 2018.08.17 14:33
    @18 폰팔이에서 격공하는게 친척이 폰팔인데 이걸로 친척들 다 등쳐먹고다님ㅋㅋㅋㅋㅋ싸게해준대놓고 비싸게해놓고 친척이라말도못하고 그냉 담에 술사줄게로끝남
  • tory_27 2018.08.17 1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29:40)
  • tory_43 2018.08.17 15:39

    나 아는 애는 친동생이 폰팔이인데 진짜 매번 개호구로 폰삼.. 나보고도 자기 친구니까 거의 안남긴다고 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사실대로 말할수도 없고 ㅠㅠㅠㅠㅠ

  • tory_17 2018.08.17 14:09
    초딩이면 부모님 아는 어른 가게라 잘못된거 안하겠지 이게 맞는거겠지 했겠다. 클리닉 권유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성인들도 클리닉 가격듣고 망설이거나 거절하고 하는데 애가 하겠다고 했다면 그건 말이 돼? 선택권이랍시고 초딩에게 주는거 자체가 양심없는거.
  • tory_19 2018.08.17 14:11
    그간 18만원도 난 놀랍다.
  • tory_20 2018.08.17 14:17

    2222222222 그간 18만원에서 띠용함

  • tory_21 2018.08.17 14:19

    양심봐라 미쳤나

  • tory_22 2018.08.17 14:20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하는 지인은 오히려 가기 더 껄끄럽지 않나? 뭐 잘못되면 AS 당연 받아야 하는데 부탁하기도 껄끄럽고, 혹시나 적반하장으로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그냥 쓰시라 하면 사실 내 성격대로라면 열불천불 내면서 지랄 떨어야 하는데 '앞으로 계속 볼 지도 모르는' 또는 '내 가족의, 친구의, 친척의 얼굴이 팔린 값으로' 맘대로 AS 하나 받지도 못하고 아^^ 네; 아무래도 그렇죠? 이러고 돌아올 수가 있고 ㅋㅋ

  • tory_23 2018.08.17 14:23
    와...너무 하잖아
  • tory_24 2018.08.17 14:31

    초5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아무리 망쳐도 탈색 여러번 하지 않는 이상 머리카락이 반짝반짝 거릴 나이인데ㅋㅋㅋㅋ

    진짜 미용실 양심없다

    애가 카드 들고 왔다고 그냥 긁어버려ㅋㅋㅋㅋㅋ 미친

  • tory_26 2018.08.17 14:34

    초등학생한테 24만원짜리 클리닉을.....

  • tory_27 2018.08.17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29:40)
  • tory_28 2018.08.17 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2 23:13:36)
  • tory_34 2018.08.17 14:51

    222 장사를 더럽게 하네.. 

  • tory_53 2018.08.17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6:20)
  • tory_29 2018.08.17 14:42

    진심 저런데는 망해야돼

  • tory_30 2018.08.17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39:33)
  • tory_31 2018.08.17 14:48
    와 미쳤다 ..... 볼륨만 하기로 미리 얘기도 끝난거였는데 저랬다고? 미친
  • tory_32 2018.08.17 14:50

    미쳤나봐 .... 60만원이라니 진짜 너무 하네 그걸 아이한테 의사를 물어보고 동의했다고 진행하면 어쩌자는거야...... 10만원 넘어가도 부모님 동의를 구해야할판에 60만원이라니... 도둑놈 심보네 

  • tory_33 2018.08.17 14:50
    초등학생 머리가 상하면 얼마나 상했다고....
    나도 진짜 지인 안믿음... 지인이 더 불편해 할말도 못하고
  • tory_35 2018.08.17 14:51

    애가 연예인 다니는 샵 다녀와서 저 가격 나왔나 했더니 와.. 진짜 나쁘다

  • tory_36 2018.08.17 15:00
    첨에 읽으면서 청담동 샵 이런 곳인가 했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어떻게 지인 딸 그것도 초등학생을 등쳐먹냐..
    초등학생 머리가 상했으면 얼마나 상했다고 클리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8.08.17 15:05

    나 결혼할때 엄마가 지인이 금은방을 한다며 거기서 예물 하라길래, 애초에 봐둔곳도 있고 그냥 엄마 지인이니까 구경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감. 진주귀걸이, 반지, 목걸이 세트(14K+진주)를 우리가 아는 가격의 두배로 부름. 그래서 와 물건이 좋네요 역시 비싸네요~ 저희가 비용을 낮게잡아서 역시 다음에 해야겠네요~ 하고 나왔는데 지인이 문자로 자신이 가격을 잘못 알려줬다며 14K가 아니라 은 가격으로 견적을 내서 비쌌다고 14K 가격에 해준다고 연락옴. 와 그게 진짜 은인지 14K인지 당장 우리가 알게뭐야~ 진짜 등쳐먹으려다가 안하니까 가격 바꿈.

  • tory_44 2018.08.17 15:43
    은??? 14k보다 은이 더 저렴한데 양심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3 2018.08.17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6:20)
  • tory_38 2018.08.17 15:09

    저번에 장애인분한테 등쳐먹은것도 보면.. 가격정찰제  해야해

  • tory_39 2018.08.17 15:20

    아니 초5한테 미쳤네

  • tory_40 2018.08.17 15:32
    어..토리들아 나 기장 어깨 좀 넘는 길이고 어머님 지인이신 아주머니가 스트레이트+뿌리볼륨펌해서 13만원 나왔는데 이건 어떤 가격인거야..?
    취준생이라 머리해야해서 어버버하다 했는데 다른 아주머니들 펌은 5만원 받던데 내 가격이 합당한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
  • tory_43 2018.08.17 15:42

    나도 잘모르긴하지만 원래 스트레이트 + 볼륨펌이면 좀 비싼건 맞을거야. 펌을 두 개하는 셈이니까. 소셜커머스같은 곳에서 사서가도 십만원가까이 생각해야함.. 어깨 넘으면 기장추가 붙고 대부분. 

  • tory_45 2018.08.17 1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2:29:59)
  • tory_48 2018.08.17 1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32:58)
  • tory_50 2018.08.17 18:14
    파마두번하는거라 그정도나올듯.
    아주머니들은 동네 단골이라 싸게해주는걸수도있어.
    우리엄마는 미용실 단골이라 이만원에 뿌염,커트까지해.
    같이 가도 나는 제가격받구...
  • tory_53 2018.08.17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6:20)
  • tory_54 2018.08.17 19:08
    그정도면 정상인거같어 나 초딩때도 매직할때 7-10정도 받았거든!!
  • tory_40 2018.08.17 19:14
    아..그런거구나! 고마워 이렇게 많이 답해줘서 헤헤
    동네 미용실이긴한데 뭔가 가격표랑 다르게 비싸지길래
    (펌을 다르게 계산하는 줄 몰랐어!;-;ㅋㅋ)
    난 잘 모르는 손님 입장이니까 그냥 내고 나왔거든

    근데 취준생이다보니까 돈이 조금 많이 나간거 같아서 괜히 신경쓰였어
    머리 하는 거 비싸구나 ㅠ ㅠ 미용초보 토리 물가와 토리들 따듯함에 울다갑니다
  • tory_41 2018.08.17 15:38
    어떻게 하면 초 5한테 저러냐
    아무리 카드 들고 왔어도 그렇지 진짜 양심 어디로
  • tory_42 2018.08.17 15:38
    할 게 없어서 초등학생을 등쳐먹냐 쓰레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도 미용실 가면 하루 종일 가스라이팅 당해서 짜증나는데 어린애한테 얼마나 개소리를 했을지 알만하다
  • tory_46 2018.08.17 16:25
    만14세 이하한테는 동의서를 받아도 법적 효력이 없는 마당에 초5한테 60만원??? 솔직히 부모가 가서 카드 계약서의 법적 효력이 없다고 해도 할말 없는 상황 아님? 정말 개소리 낭랑하네...
  • tory_47 2018.08.17 1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7 01:23:27)
  • tory_49 2018.08.17 17:32
    심지어 머리카락이 길면 더 받는데,,,,;;;;;
  • tory_51 2018.08.17 18:25

    내동생은 초 4때 계속 파마하고싶다해가지고 다들 출근해서 그럼 가서 하고오라고해서 동네미용실에서 20만원주고 했는데

    애를 푸들을 만들어서 보냄....

  • tory_52 2018.08.17 18:53
    초딩을.... 초딩을......... 초딩을 등쳐먹...........
  • tory_55 2018.08.17 22:13

    양심팔아먹었네..;; 신용을 팔았으니 이제 망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25 2024.05.31 504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4 2024.05.31 348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2495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3 2024.05.27 244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0880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6693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1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54 유머 친구 빙수 너무 예쁜데 25 2018.08.17 5192
1253 유머 옆나라 일본의 막장 순정+BL만화.jpg 91 2018.08.17 5688
1252 이슈 haraxxx 구독취소 추이 53 2018.08.17 5194
1251 유머 (살짝 놀람주의!) 알고보니 고어물 뺨치는 그리스로마신화 수위 28 2018.08.17 5391
1250 이슈 남초에서 팩폭이라고 박수받는 게시물.jpg 198 2018.08.17 6353
1249 유머 [판]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88 2018.08.17 5040
1248 이슈 일본인이라 독도 못가서 짜증난다는 유튜버 haraxxx부부 168 2018.08.17 6255
» 이슈 [펌] 딸내미 미용실 보냈더니만 60만원 결제해 왔네요 ㄷㄷㄷ 62 2018.08.17 5015
1246 유머 그때부터였어요, 거짓말을 시작한게... 45 2018.08.17 5175
1245 이슈 뷰티유튜버 라뮤끄 영상 논란.. 146 2018.08.17 7810
1244 유머 전설의 갤럭시 블랙컨슈머.jpg 48 2018.08.17 5942
1243 유머 부부의 빨간맛 19 2018.08.17 5038
1242 이슈 공익요원 책상.jpg 77 2018.08.16 6384
1241 이슈 베지밀의 탄생 스토리.jpg 74 2018.08.16 5209
1240 유머 우결이라고 쓰고 시트콤이라 읽는 것 같았던 우결 커플.jpg 32 2018.08.16 5536
1239 유머 몇년전 팬싸에서 일부 팬들이랑 친목질하다 걸려서 난리난 엑소멤버 48 2018.08.16 6282
1238 유머 일본의 다과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31 2018.08.16 5452
1237 유머 음식에는 손도 안대는구나 31 2018.08.16 5027
1236 이슈 빅뱅..대성 근황 34 2018.08.16 6772
1235 이슈 브이앱 빻은 댓글들 처리하는 여자친구 예린 57 2018.08.16 751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