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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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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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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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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27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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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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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30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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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6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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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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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잡담 |
일본에서 역겹다는 반응도 많지만 인기도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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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 6500 |
107 | 잡담 |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9인의 반지전쟁 후의 행적 feat. 발리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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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 3581 |
106 | 잡담 |
<너의 결혼식> 승희를 썅X으로 만들지 않기 위한 박보영의 노력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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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6137 |
105 | 잡담 |
젠더의식 관련해서 불편함 없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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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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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극장에서 실소 터지게한 한효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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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 5338 |
103 | 잡담 |
김희애 배우가 GV에 안경쓰고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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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 3797 |
102 | 잡담 |
해리포터 영화의 최대 피해자/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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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3652 |
101 | 잡담 |
<케빈에 대하여>처럼 보고 나면 무참하게 복잡해지는 영화 추천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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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1733 |
100 | 잡담 |
쾌감 쩌는 영화 '마녀' 개썅먼치킨 여주 액션씬.gif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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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3191 |
99 | 잡담 |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리뷰 중, "어쩌다 여성의 노동이 이렇게 당연히 ‘무상’이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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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574 |
98 | 잡담 |
조셉 고든 레빗은 "'500일의 썸머'에서 톰이 차인 건 그의 탓"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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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3517 |
97 | 잡담 |
이동진 평론가 신과함께 1,2 평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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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8873 |
96 | 잡담 |
한국관객들 수준 너무낮아 웅앵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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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3804 |
95 | 잡담 |
사랑에 빠지는 순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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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 10677 |
94 | 잡담 |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겪은 충격의 GV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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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3558 |
93 | 잡담 |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보고 느꼈던 것들 : 위악적인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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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 3471 |
92 | 잡담 |
영화 다우트 감독 코멘터리 일부 내용 정리 해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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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1874 |
91 | 잡담 |
필모 전체를 훑어 볼 만한 감독 추천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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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2126 |
90 | 잡담 |
픽사 직원 놀라게 한 박슬기 인크레더블2 더빙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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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5522 |
89 | 잡담 |
소유욕, 집착남 영화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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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 9304 |
강동원표정 킬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케 웅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