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처음 오픈했을 때 에코섭 하다가
2월 말쯤 접은 토리야
만렙은 못 찍었고 레벨이 5n정도 되는 거 같아
지금 다시 해도 재밌을까?
한창 할 때는 회찜찜먹고
공룡잡아서 말린 가죽으로 가방, 방한복 만들어서 팔고
그랬었거든
요즘도 사람 많아? 장터 시스템이 서버 전체 대상이 아니라고 들어서(근처 마을만 장터에 뜨는 그런...?)
무엇보다 플레이하는 유저 수가 젤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겜을 다시 시작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ㅜㅜ
부족은 안 들 거고 겜할 수 있는 시간은 혐생 때문에 적은 편...
다시 시작해도 될까?
사람 최대한 많은 도시섭에 정착하면 좀 나으려나...
제일 큰 고민 : 사람이 너무 적어져서 마켓이 안 돌아가서 할 맛이 안 날까봐...? 너무 외로울까봐?
*참고로 서버 통합된 건 알고 있어 ㅠ 며칠 전에 잠깐 들어가보기만 하고 삭제했거든... 내가 있는 도시섭은 사람 너무 적긴 하더라.... 다른 데 가면 나을지...ㅜㅜㅜ
ㅡ듀랑고가 인생게임이었던 토리ㅡ
2월 말쯤 접은 토리야
만렙은 못 찍었고 레벨이 5n정도 되는 거 같아
지금 다시 해도 재밌을까?
한창 할 때는 회찜찜먹고
공룡잡아서 말린 가죽으로 가방, 방한복 만들어서 팔고
그랬었거든
요즘도 사람 많아? 장터 시스템이 서버 전체 대상이 아니라고 들어서(근처 마을만 장터에 뜨는 그런...?)
무엇보다 플레이하는 유저 수가 젤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겜을 다시 시작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ㅜㅜ
부족은 안 들 거고 겜할 수 있는 시간은 혐생 때문에 적은 편...
다시 시작해도 될까?
사람 최대한 많은 도시섭에 정착하면 좀 나으려나...
제일 큰 고민 : 사람이 너무 적어져서 마켓이 안 돌아가서 할 맛이 안 날까봐...? 너무 외로울까봐?
*참고로 서버 통합된 건 알고 있어 ㅠ 며칠 전에 잠깐 들어가보기만 하고 삭제했거든... 내가 있는 도시섭은 사람 너무 적긴 하더라.... 다른 데 가면 나을지...ㅜㅜㅜ
ㅡ듀랑고가 인생게임이었던 토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