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ㅠㅠ 내 인생작 요원히 닫힌 문 같은 작가님글 성녀 아녜스를 읽고 쓰레기같은 남주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남주가 여주 마음 가질수 없어서 몸만이라도 가지려고 하는게 너무 좋아ㅠㅠ 쓰레기처럼 어떻게든 붙들어놓으려고 강압적관계 맺는 거... 정말 좋다(쓰레기통)(주섬주섬)
거기다가 질투에 눈 멀고 돌아벌여서 강제로 하는것도;;; 너무 좋더라고(쓰렉;;)
요런 거 추천해줄 톨 잇니...? 나랑 같이 따땃하게 쓰레기통 같이 들어갈 톨...?
남주가 여주 마음 가질수 없어서 몸만이라도 가지려고 하는게 너무 좋아ㅠㅠ 쓰레기처럼 어떻게든 붙들어놓으려고 강압적관계 맺는 거... 정말 좋다(쓰레기통)(주섬주섬)
거기다가 질투에 눈 멀고 돌아벌여서 강제로 하는것도;;; 너무 좋더라고(쓰렉;;)
요런 거 추천해줄 톨 잇니...? 나랑 같이 따땃하게 쓰레기통 같이 들어갈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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