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남배우플이길래 눈여겨봤던 배우 올려봐
헌터 패리쉬라고 주로 미드 조연이나 뮤지컬에서 활동하는 배우고 1987년생이라 이제 20대는 벗어났지만
나톨 위즈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진짜 비주얼쇼크 느낄만큼(개취로) 개존잘에 정석미남과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못뜨는거 같더라고 역할 맡는것도 그렇고ㅠ
연기도 나름 괜찮은거같고 스틸앨리스나 17어게인에 주인공 아들, 친구역으로 나왔었고
헝거게임이랑 한솔로 오디션 목록에 있었던걸 보면 영화 욕심도 있는거같던데..
아 참고로 3년전쯤에 결혼함.... ㅠ
흠이 있다면 키가 170이라는건데... 키순으로 뜨는거 아니니까 뭐ㅠ
미드보다보면 이런 얼굴들 그래도 있던데 영화판으로 넘어와서 잘 풀렸으면 좋겠다 나톨 눈호강하게ㅋㅋㅋ
이 사람 투마더스의 이안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