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유럽 여행하는 할배들&이서진 보고 싶어서 보게 돼.
그런데 정말 음악 여전히 넘나 과한 것.. 나에겐 투머치..
브금 깔지말라는 게 아니라 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거 깔면 좋을텐데.
꽃할배 보고있으면 대체로 이리저리 튀고 깔아주는 음악이 그림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번 회차에선 동화같은 장면 보여주면서 보헤미안 랩소디 나오는데 와장창ㅋㅋ
나영석표 예능은 음악 욕심 + 동물 욕심 정말 못 버리는 것 같음ㅋㅋㅋㅋ ..........
삼시세끼도 계속 풀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