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도 감탄하던데 너무 이쁘더라 ㅠㅠㅠ저런곳에 부모님 모시고가서 좀 쉬다오고싶다
너무 보는것만으로 힐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 전망대올라가서 보면 풍경 진짜 좋은데 ~ 저기서 사진 마니찍었음 ㅋㅋ 스테이크도 먹었는데 괜찮았던거 같구 ㅋㅋ 나름 당일치기로 가서 인생샷 마니 건지고왔어 ㅋㅋ
저긴 딱 3시간정도 있음 좋음ㅋㅋㅋㅋㅋ버스표가 없어서 3시간정도 머무는걸로갔었는데 넘 좋았어... 내가 갔을땐 우중충하긴했는데 여름이라 뭐.. 시원하고 좋았고 ㅋㅋ 풍경이 진짜 예뻐서 좋았어...
얼마전에 패키지로 갔다왔는데 날씨도 우중충하고 코스 자체가 그야말로 짤츠부르크로 가기 위해 잠시 들르는 정도의 시간밖에 안되서 여행중 젤 별로였음. 구석구석 돌아봤다면 좀 더 좋았을순 있었겠지만 건물이야 어차피 유럽 여행하면서 지겹도록 봐왔던거라 새로울것도 없고 ㅋㅋ 사진 스팟도 사람 짱짱 많아서 예쁘기 찍기 힘듬 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들 부럽다
222 엄청 흔해. 평범한데 저기가 왜 유명해졌는지 모를 정도..
1박 했는데 정말 좋았다...
낮엔 날씨가 넘 좋아서 상쾌했고.(사람이 많아서 그렇긴 했지만 그야말로 드글드글한 프라하에 비해서는 애교 수준이었고 ㅋㅋㅋ)
밤은 천천히 산책하는데 분위기가 고즈넉 그 자체여서
보니까 다시 가보고 싶다 ㅠㅠ
체스키 좋았음! 여유있게 둘러보고.....풍광도 좋고 마을에 얽힌 얘기 보고 가게들 구경도 재밌었어. 여유있게 보기 좋음. 관광지라? 관광지인데도 로컬사람들 되게 친절하고 웃는낯이고 ... 날씨가 한 몫 했지만 난 넘나 좋았음
이쁘긴 한데 볼 건 거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