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인 줄 알고 살 뻔 했음...
사기 전에 비구매자 리뷰 안봤으면 큰일 날 뻔 했어.
포탈에 제목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공개된 적 없는 신간인줄 알았어.
비구매자 리뷰란 보고 미리 보기 보니깐 2008년 작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솔직히 구매 전 미리보기 볼 때
주의사항이려니 하고 이부분 똑바로 안 읽고 넘어가는거 나뿐만은 아닐 거 같아 ..ㅠ
구간 들고 나온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구 나처럼 구간은 안 읽거나, 혹시나 설명 안읽고 가지고 있던 책 닥구매하는 일 방지하기 위해선 책 설명에 언급 정돈 해줬으면 해.
가격도 비싸던데.. 에휴...
사기 전에 비구매자 리뷰 안봤으면 큰일 날 뻔 했어.
포탈에 제목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공개된 적 없는 신간인줄 알았어.
비구매자 리뷰란 보고 미리 보기 보니깐 2008년 작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솔직히 구매 전 미리보기 볼 때
주의사항이려니 하고 이부분 똑바로 안 읽고 넘어가는거 나뿐만은 아닐 거 같아 ..ㅠ
구간 들고 나온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구 나처럼 구간은 안 읽거나, 혹시나 설명 안읽고 가지고 있던 책 닥구매하는 일 방지하기 위해선 책 설명에 언급 정돈 해줬으면 해.
가격도 비싸던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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