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혈육 메이트가 24일 밤 야옹이를 줍줍했어..
빌라 앞 화단에서 울고 있었는데 인근 주민분이 한시간 넘게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쓰담쓰담 했다고 하셔서 그대로 둘 수 없었어ㅜ 사람을 잘 따르고 외형도 깨끗해서 사람 손을 탄 아이같다고 추측하고 있어.
동생과 나는 이미 두 주인님을 모시고 있고,, 지난주에 먼저 구조한 더 어린 아기야옹이도 보호 중이라 바로 입양보내려고 해!
코숏 삼색이 암컷 3~4개월로 추정!
현재 동생이 근무하는 회사 사무실에서 보호 중인데 10분만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친화력 최고!
잘 먹고 잘 놀고 배변도 잘 가려!
너무나 예쁜 귀요미라 회사직원들 모두 반함ㅋㅋ
지역은 서울이고 멀지 않으면 데려다 줄 수 있어!
책임비는 5만원 받고 중성화수술 때 연락주면 돌려줄게! 계약서는 고다 계약서로~
그럼 귀요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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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줄 토리들 댓글로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