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올해는 장르물만 챙겨보는 덕질인생인가보다
리턴, 추리의 여왕, 검법남녀..라이프온 마스 , 마더 그리고 친애하는 판사님께
자극적이긴 하지만 요런 msg는 넣어줘야 쫀쫀하짘ㅋ
형이 벌써 퇴장하진않을테니
중반부에 다시 나올까 싶기도 하고
연기들도 중반부에선 자리잡아가는게 보이고
작가가 추노때만큼의 퀼을 보여주면 좋겠다아
터널 애청자였던 나톨은 설마 그 두사람이 차기작에서 다시 그런 관계로 만나게 될줄은 ㅋㅋ 웃프다
아무래도 올해는 장르물만 챙겨보는 덕질인생인가보다
리턴, 추리의 여왕, 검법남녀..라이프온 마스 , 마더 그리고 친애하는 판사님께
자극적이긴 하지만 요런 msg는 넣어줘야 쫀쫀하짘ㅋ
형이 벌써 퇴장하진않을테니
중반부에 다시 나올까 싶기도 하고
연기들도 중반부에선 자리잡아가는게 보이고
작가가 추노때만큼의 퀼을 보여주면 좋겠다아
터널 애청자였던 나톨은 설마 그 두사람이 차기작에서 다시 그런 관계로 만나게 될줄은 ㅋㅋ 웃프다
아휴 배우 스텝들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