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내 심정
이건 뭐... 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자=내 심정
이건 뭐... 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중 한분 변호사 있었으면..............
어휴 이건 진짜 봐도봐도...심지어 저기서 처제가 형부한테 잘해! 할 때도 허벅지인가 터치했다던데 진짜니?
나 이 얘기 쓰려고 들어왔다...
그거 보고 진짜 보통 사이는 아니구나 싶었어
제발 거짓말이었으면 ..
저 경우는 진짜 이혼하려고 나온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했다...
이혼 안하고 왜 산대....?
쌍으로 미친새끼들이고 특히 동생은 가족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언니와의 관계에 비정상적인 부분이 없었는지 의심까지도 해볼만한 부분임. 다른 가족들도 알고 있는 사항이라면 그 범위를 가족으로 넓혀야 하고. 솔직히 상식이 있다면 가족의 배우자에게 저렇게 대할 수 없고 그걸 주변인이 놔둬서도 안됨.
와 진심 이게 무슨 개판이야.............
호적은 둘 다 파내야... 동생도 파내고 남편도 치워버리고 ㄷㄷㄷㄷ 저런 인간들 꽤 되더라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형부를 편한 오빠나 동생으로 지내는 사람들.... 진짜 찝찝한... 그런거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와 진짜 실화냐........???? 뭐냐 저 사람들...????
이거 영상으로 봤었는데 둘이 분위기 더 노골적으로 느껴져서 역겨움 ㅅㅂ
저걸 어떻게 참고 살지..
남편눈빛 개소름돋네
저 당시 본방 본 사람들 댓글이 여동생들은 평소 언니를 무시했던 것 같다고 그러고 남편은.. 말은 뭐 여동생이라 하는데..
아무튼 엄청 논란 있었던 에피임 ㅇㅇ
존나 바람난거지 ;; 저게 뭐야 ㅅㅂ더루어
남편새끼도 남편새끼지만 동생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ㅡㅡ개빡치네
정신나간 놈년들이 많네ㅡㅡ 와 미친. 역겹다ㅡㅡ
둘 부모가 보면 뒤로 넘어가겠다..
특히 저 자매 부모는 딸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데려와서 못 나가게 해야할 판... 여동생 토나온다. 남편은 이혼각이고
저때 방청석 반응 장난 아니어서 제작진이 좀만 자제할게요~ 뭐 이랬단 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오래돼서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
처제가 미성년일줄 알았어 제목만 보고... 그래서 당연히 냄져새끼 욕하면서 들어왔더니... 처제분 뭐하세요?
지금 즐기는거야??? 니 언니 남편한테 뭐 함???????????? 냄져한테는 아예 기대라는게 없어서 그런지 처제한테 더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