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ㄷㅋ
오른쪽이 올해 일간 감상자수 누적
https://img.dmitory.com/img/202405/3pI/6GX/3pI6GXr90QCakYoUeoOuA0.jpg
현재 연간 1위 후보는 아딱질 vs 첫만남
오른쪽이 올해 일간 감상자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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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간 1위 후보는 아딱질 vs 첫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래 헬스장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뭔 노래가 좋다 어쩌고 그러더니 그냥 존나 흔하디 흔한 남돌 노래 중 1이더만
와 진심 한번도 안들어봤음
난멤버아무도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진짜 대단한 철면피ㅎㅎ...
"이 노래 안 듣고 싶은데, 계속 스트리밍 돼요"…100억 바이럴의 힘
100억원을 쓰면 1위가 된다는 설이 나오고, 돈을 쓰면 유튜버들이 '광고 표기' 없이 '실체 없는 인기'를 만들어 주는 신기하고 잘못된 세상. 과연 누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30대 회사원 B씨도 마찬가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들을 요량으로 유튜브에서 즐겨 듣던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한 B씨는 쌩뚱맞게 등장한 한 신인 보이그룹의 데뷔곡을 듣게 됐다. 노동요라는 콘셉트에 안 맞는 청량 상큼한 노래에 다른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살펴봤으나 그 리스트에도 해당 보이그룹의 노래가 들어있었다. 회사 동료들은 이제 이 노래를 흥얼거릴 줄 안다. 하지만 다들 "내가 왜 이 노래를 알고 있지?", "이 노래 부른 사람이 누군데?"라고 말한다. 리스너의 선택과 의지가 배제된 스트리밍이 발생한 것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22648
신인들 비호감 스택 쌓아서 노이즈 마케팅 하는게 전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