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야 뭣도 모르고 그냥 재미있게 지냈는데
직장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가끔 결이 안맞는 걸 느껴
나는 수험생활 오래한 후 전문직 된 케이스
친구는 일찍 사회생활 시작하고 돈 바짝 벌구 쉬고 반복하는 케이스
둘 다 재정적으로 차이가 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지는 못해ㅋㅋㅋㅌㅋㅋㅋㅋ
내가 커리적으로 고민하는 거랑 친구가 사회생활로 고민하는 것들, 요런거.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서로의 대화가 어긋난다는 걸 느껴서 최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게 돼.
점점 더 세월이 지나가면 어떻게 될 지 솔직히 무섭기도 하네.
뭔가 이러다 서로 맘 상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싶어서ㅜ 톨들은 이런 경험 없니?
직장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가끔 결이 안맞는 걸 느껴
나는 수험생활 오래한 후 전문직 된 케이스
친구는 일찍 사회생활 시작하고 돈 바짝 벌구 쉬고 반복하는 케이스
둘 다 재정적으로 차이가 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지는 못해ㅋㅋㅋㅌㅋㅋㅋㅋ
내가 커리적으로 고민하는 거랑 친구가 사회생활로 고민하는 것들, 요런거.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서로의 대화가 어긋난다는 걸 느껴서 최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게 돼.
점점 더 세월이 지나가면 어떻게 될 지 솔직히 무섭기도 하네.
뭔가 이러다 서로 맘 상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싶어서ㅜ 톨들은 이런 경험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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