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한테 그대로 행동하지는 않거든
대신 집에 들어와서 방에 셀프 감금 시키는데 요즘 이런 순간이 종종 있어서 힘들더라구
퇴사해서 사람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방에 혼자 있을 때 가족이 방문 너머 말거는 것도 귀찮고 짜증나고.. 일부러 더 상냥하게 대답하고 있는데
속에서는 열불 천불나고 만사가 다 귀찮게 느껴지네
마음이 왜 이렇게 지옥같은지 모르겠더ㅜㅜ
대신 집에 들어와서 방에 셀프 감금 시키는데 요즘 이런 순간이 종종 있어서 힘들더라구
퇴사해서 사람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방에 혼자 있을 때 가족이 방문 너머 말거는 것도 귀찮고 짜증나고.. 일부러 더 상냥하게 대답하고 있는데
속에서는 열불 천불나고 만사가 다 귀찮게 느껴지네
마음이 왜 이렇게 지옥같은지 모르겠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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