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본 인터뷰보면 시계가 없어서인지 그 시간에 갇혀서 그대로 큰것 같던데 15년 넘게 못들었겠지?? 그랬는데 가사만 보고 바로 그 노래를 그 사람이 다시 불러줬다니... 진짜 나였으면 가슴치고 울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