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중국 사육사가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담당 사육사라면서 아주 안좋게 말하더라고.


예민하고 물고 성격이 안좋고 등등 안좋게 말함.



어쨌거나 샹샹은 코로나 때문에 반환이 늦어져서

적응하기 힘들어 했었는데



막 크게 인기를 끈 판다가 아니어서 그런지

딱히 돈벌이 용으로 이용되는 느낌은 못받아서...




우리 푸바오도

공주대접 받으라고

큰 그림 그리고 유튜브도 하고 중국어도 가르키면서 키웠는데


4계절을 느끼고 경험하고 놀이도 하고

행복하게 지냈었는데


ㅠㅠ


3월3일 마지막 공개날

잘 놀고 룰루랄라 퇴근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맘아파..



푸바오 보내던 날도


강바오 사육사님이 푸바오 자료집 모아서 가져가서

특성 행동 성격 다 설명하며 회의하셨던 모습도 생각나고
  • tory_1 2024.05.27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22:59:10)
  • W 2024.05.27 22:1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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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27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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