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너무너무 착한 다섯살 강아지 키우는 반려인인데
유기견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지금 내 강아지 닮은 애들 자꾸 눈에 밟혀 ㅠㅠ
너무 이쁜 아이들 많은데 도대체 돼 입양을 못가는걸까 이해가 안 가고... 휴...
임시보호라도 생각 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
사료비 같은 건 부담 안될 것 같은데
병원비 부담은 좀 있을 것 같아서 얼마나 돈이 들지... 그 걱정이 좀 있어
유기견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지금 내 강아지 닮은 애들 자꾸 눈에 밟혀 ㅠㅠ
너무 이쁜 아이들 많은데 도대체 돼 입양을 못가는걸까 이해가 안 가고... 휴...
임시보호라도 생각 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
사료비 같은 건 부담 안될 것 같은데
병원비 부담은 좀 있을 것 같아서 얼마나 돈이 들지... 그 걱정이 좀 있어
나머지 사료나 물품 등은 다 내가 부담했었어
그리고 집에 이미 반려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랑 합사가 잘 될지 고민하고 와야될듯 시간들여서 천천히 해야될텐데 합사 안된다고 임보갔다가 하루만에 보호소로 오는 애들도 있어서 신중히 생각해보길 바라
아 그리고 임보하는 애가 입양을 빨리 못갈수도 있으니 그것도 고려해야돼 임보기간이 1년 2년이 될수도 있다는거 생각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