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회사 어려워지고 인원 감축됐는데 일은 그대로라?ㅜㅜㅜㅜ 하반기 7월~다음년도 2월까지 매일 야근하고 울면서 퇴근하고 그랬어ㅜㅜㅜ 다행인건 추가수당은 줘서 돈은 많이 벌었는데 8개월 주 6일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거 못하겠어ㅜㅜㅜ 그래서 퇴직하려는데 괜찮겠지?ㅜㅜㅜ 돈이 문제가 아니지?ㅜㅜㅜㅜㅜㅜㅜ 8월 오는거 넘 무서워 인원 더 안넣어주고 또 내가 그거 다해야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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