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진짜 괜찮은 애들은
몇 안남고 걸러지기 시작하네
이제 27살인데 원래 그런건가
실망크고 현타오는데 걍 성공해서
삘리 얘네랑 멀어저야겠단 생각뿐.. 오래된 친구고 나발이고 속물적인거 다 보여서 정털린다 ㅋㅋ
찐친이라고 여긴애들 10명정도잇엇는데 반은 걸러졌어
맘속에서 내가 호구 된거같고 좀 잘못살아왔나 싶기도하고
복잡하네
몇 안남고 걸러지기 시작하네
이제 27살인데 원래 그런건가
실망크고 현타오는데 걍 성공해서
삘리 얘네랑 멀어저야겠단 생각뿐.. 오래된 친구고 나발이고 속물적인거 다 보여서 정털린다 ㅋㅋ
찐친이라고 여긴애들 10명정도잇엇는데 반은 걸러졌어
맘속에서 내가 호구 된거같고 좀 잘못살아왔나 싶기도하고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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