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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뜻을 모르시나봐
그렇게 소중한 자식 위험한 학교를 왜 보내는 거야 홈스쿨링 하세요!
나도 지금 학교 다녔으면 개꿀이었겠다
연금 절대 못내줄듯ㅋㅋㅋㅋㅋㅋㅋ세금 도둑질이나 하면서 살듯
정부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우리 엄마처럼 나 케어해줘 징징잉잉ㅠ
진심 개모지리로 키워서 어려서도 세금 먹고 늙어서도 세금 먹게 생겼잖아~~
약간의 무안함이 좋은 약일때도 있으요
굳이 집어 말하자면 부모 나이대는 7080이지 더 정확하게 말하면 80년대생
(결혼하면 일단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했을때)90년대생들한테는 결혼이 메이저가 아님 내가 95인데 우리 입장에서 보면 요즘 개념없는 학부모들=80년대생이라는 이미지가 강함
애가 왜 창피하면 안됨...? 요즘 부모들 너무 이상해... 난 자기 어릴 때 창피했던 기억에서 어른되고도 못 벗어난 사람들도 너무 한심함
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애한테 수치심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게 실화임ㅅㅂ..... ㅎㅎㅎㅎㅎㅎ
진짜 어쩜 좋냐ㅋㅋㅋㅋ 애를 병신으로 만들어요 진짜
문제자식한테 오냐오냐 하면서 사회의 악으로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