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도 이번 사건으로 좀 다시보이고 풍자도 전참시에서 엄마 산소가는거 보니까 또 참 힘들었겠다 싶고 주변에 있는 사람도 좋았다가 싫었다가 하는데 나는 싫으면 얼굴에 티가나서 고쳐야지 싶기도하고 왠지 생각이 많아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