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아는 "연예계 유일한 친구는 김신영"이라고 밝힌 적 있다. 김신영은 "반가운 소식이 있다. 밥을 만들어 주는 친구가 생겼다고"라고 현아에 물었다.
현아는 "제가 또 방송에 나가서 팬이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까 키 씨가 연락이 왔다.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집에 놀러갔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맛있는 밥을 먹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접해 줬다. 진짜 감동받았다. '이런 친구도 있을 수 있구나' 싶었다"며 키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4326
현아는 "제가 또 방송에 나가서 팬이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까 키 씨가 연락이 왔다.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집에 놀러갔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맛있는 밥을 먹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접해 줬다. 진짜 감동받았다. '이런 친구도 있을 수 있구나' 싶었다"며 키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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