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혼자 맨날 그림그리는데 여성적인/ 뭐랄까 프릴 달린? 드레스? 그런 그림을 많이 그렸거든 아직도 그때 그림 떠올리려면 어렴풋이 떠오름.. 그만큼 충격적이었음 ㅋㅋ 지금 뭐하고 지낼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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