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있는데 그 날 동생이 너무 충격받은 것 같아서 열받아도 다시는 안함...
한번도 몸으로 싸워본적없음 말로도 싸웠다고 말할만한 일도 없었어
난 큰언니랑 11살 작은언니랑 8살 차이나서 싸워본 적 없고 그냥 말 잘 들으면서 컸다ㅋㅋㅋㅋㅋㅋ
없어용 난 권위적인 장녀였기 때문에 동생을 일방적으로 괴롭혔음.. 그 업보 때문에 나중에 커서 동생에게 죄의식이 커서 용돈 꼬박꼬박 입금하고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언니가 됨
5살차이인데 없음 내가 나이와 덩치가 너무 압도적(?)이라 일방폭행만 가능했음ㅋㅋㅋ(...) 사이좋음
다들 저 지경으로 싸우고 어떻게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거야? 넘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
난 얻어맞기만 하다가 고딩되서 반항한 뒤부터 서로 모르는 사이 됐어.
진짜 한번 제대로 주먹다짐으로 싸웠음 나는 얼굴에 주먹날리고 동생은 내 머리채 잡아서 한움큼 뽑았음
엄청 친하고 2살차인데
없
머리채 잡는거 극혐함...
왜 잡음
그냥 팸 ^^
2살 차이. 없음! 개인주의라 서로 소원함ㅋㅋㅋㅋㅋㅋㅋ
3살차이 없음!
2살차이. 초등 저학년까지 피터지게 싸웠지...
머리채 잡은적은 없고 싸대기 때린적은 있어
6살 차이나선가.. 없음ㅋㅋㅋㅋ
1살차이 없음 사이 좋아서 싸워도 말싸움이고 몸싸움 한 적은 없음ㅋㅋㅋ때려도 등짝이나 때리지 머리 쪽에 손대는 건 안함...
ㄴㄴ
4살 차이고 내 머리채를 잡는다고? 그전에 죽었을것
초딩때 있음..ㅋㅋㅋㅋㅋ
9살차이라 없음....ㅋㅋㅋㅋ
없음 2살 차이고 3n년 같이 살았는데 애초에 싸운 적이 거의 없어서ㅋㅋㅋㅋ 언니한텐 예쁨 받은 기억 밖에 음슴
없음
피지컬 차이가 많이 나서 저렇게 하면 동생이 큰일 날듯....
동생도 나한테 저럴 엄두 안내고
머리채는 안 잡고 몸싸움은 자주 했어 ㅋㅋㅋㅋㅋ
성인된 이후로 안 함. 그 전까지는..
4살 차이 언니 머리채 잡은 적 있어 성향 차이 있다는거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고 명절때만 보고 사는 중
내 이름으로 온 우편물 뜯지 말라고 서너번 얘기 했는데 그날도 천연덕스럽게 뜯어봤더라 안참고 머리채 휘어잡고 존나 흔들었어 그 다음부터는 안 뜯어보더라고 나도 대화로 해결하고 싶었다